[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
LG화학은 27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4만톤 수준인 양극재 케파를 2025년까지 17만 톤 규모로 4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외에 음극바인더, 방열접착제 등 소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추가 사업 확대를 위해 아이템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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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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