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오늘] 동아ST, 저신장증 어린이 성장호르몬제 지원…JW그룹, 제9회 성천상 수상자 공모
[제약오늘] 동아ST, 저신장증 어린이 성장호르몬제 지원…JW그룹, 제9회 성천상 수상자 공모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2.01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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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동아에스티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동아ST, 저신장증 어린이 100명에게 성장호르몬제 지원

동아에스티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위해 동아에스티는 6억 원 상당의 자사 제품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전국종합병원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기증에 선정된 100명의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게 된다.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는 동아에스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카트리지 제형 성장호르몬제로 소아의 저신장 환자의 투약이 간편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자가투여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2019년 터너 증후군으로 인한 성장부전과 2020년 임신수주에 비해 작게 태어난(Small for Gestational Age, SGA) 저신장 소아에서의 성장장애 적응증을 추가 획득하면서 더 넓은 범위의 저신장 환우들을 위한 기부가 가능해졌다.

JW그룹, 제9회 성천상 수상자 공모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9회 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제9회 성천상 수상자 공모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중외학술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 받아 업적 내용, 추천 동기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공정한 심의를 위해 지역별‧분야별‧직책별로 고르게 분포한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된 성천상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수상 후보자를 선정한 다음,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성천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8월 열릴 예정이다.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T세포 측정 키트 국내판매 MOU

GC녹십자엠에스는 영국 소재 진단기업 옥스퍼드 이뮤노텍(Oxford Immunotec), 체외진단제품 전문업체 메스디아(Mesdia)와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코로나19 T세포 진단 키트의 국내 판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와 메스디아는 각각 옥스포트 이뮤노텍 제품의 국내 판매 및 수입을 담당하고, 옥스퍼드 이뮤노텍 한국지사는 제품의 영업, 마케팅,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옥스퍼드 이뮤노텍의 'T-SPOT' 기술을 사용한 'T-SPOT Discovery SARS-CoV-2 kit'는 혈액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T세포 발현 강도를 측정해 면역 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 형성 측정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개발 및 임상 평가에 사용되고 있다.

대웅제약- 英 아박타 합작사 아피셀테라퓨틱스, 8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대웅제약은 영국 아박타사와 함께 만든 조인트벤처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가 8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 삼성벤처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경남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아박타사가 기능강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양사의 기술 라이선스를 부여해 작년 2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DW-MSC)과 영국 아박타사의 아피머(Affimer®) 기술을 융합해 유효성을 높인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개발중인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을 조기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약은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 장기이식 거부반응 등을 일차적 목표로 개발하되 추후 적응증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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