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한국수자원공사, 내부감사 공공기관부문 ‘기관대상’수상
[공기업오늘] 한국수자원공사, 내부감사 공공기관부문 ‘기관대상’수상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2.02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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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3일 ‘인도네시아 스마트공장 추진 전략’ 웹세미나 개최
한국전력, 설 명절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현장 특별점검'추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지난달 29일 (사)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한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내부감사 공공기관부문 기관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내부감사 공공기관부문 ‘기관대상’수상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지난달 29일 (사)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한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내부감사 공공기관부문 기관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관대상은 국제기준에 맞는 감사기법을 통해 효과적인 내부감사활동을 수행하여 조직의 투명경영에 기여한 공공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경영 리스크 사전예방을 위한 사전컨설팅 전담조직 및 플랫폼 신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차별화된 자율형 감사기법 도입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공공기관부문 기관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강래구 상임감사위원은 1일 "코로나19 위기를 감사혁신의 기회로 삼아 경영 리스크 저감을 위한 감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뉴딜 등 신규사업 중심의 컨설팅과 적극행정 지원으로 코로나 극복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OTRA 제공
KOTRA가 3일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추진전략’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KOTRA 제공

KOTRA, 3일 ‘인도네시아 스마트공장 추진 전략’ 웹세미나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권평오)가 오는 3일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추진전략’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KOTRA는 이번 세미나에서 스마트공장 기술을 활용해 현지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과 실제 도입사례 등을 소개한다.

KOTR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이킹 인도네시아 4.0(Making Indonesia 4.0)’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세계 10대 산업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과 솔루션 등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 연사로 나선 한석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부회장은 “제조업에서 초격차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의 낮은 인건비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며 “한국 생산 현장에서 도입되어 검증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조업의 성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방안은 지능화와 자동화”라고 강조했다.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2일 "지금은 단순히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라며 "스마트공장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더욱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일 부터 오는10일까지 열흘간 설 명절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현장 특별점검'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 설 명절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현장 특별점검'추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일 부터 오는10일까지 열흘간 설 명절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현장 특별점검'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설 연휴와 안전점검의 날을 앞두고 시행하는 이번 특별점검은 적극적인 정전 예방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으로, 경영지원총괄부사장 등 경영진 8명과 18개 전 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여한다.

먼저 전통시장·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급선로와 주요 전력설비를 집중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 발생하는 사고를 신속 복구하기 위해 비상 복구 자재 및 인력 운영 등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해 설 연휴기간 본사 상황근무를 강화하고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를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정부 ‧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비상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한전 관계자는 2일 "폭설‧한파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면서 "설비점검과 보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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