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신한카드, 국내 최초 민간 주도 데이터댐 구축…KB국민카드, 비대면 전용 상품 출시
[카드오늘] 신한카드, 국내 최초 민간 주도 데이터댐 구축…KB국민카드, 비대면 전용 상품 출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1.02.04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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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홍보모델이 캐시노트 롯데카드 홍보용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카드
홍보모델이 캐시노트 롯데카드 홍보용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 개인사업자 위한 ‘캐시노트 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한국신용데이터와 제휴해 개인사업자를 위한 혜택을 담은 ‘캐시노트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캐시노트 롯데카드는 이용할 때마다 최대 2%를 전용 포인트인 ‘로카코인’으로 무제한 적립해주고, 적립된 로카코인으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 시 발생하는 이자 또는 결제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실적이 없어도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적립해주고, 지난달 월 평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잔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2%를 특별 적립해준다.

또한, 지난달 카드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캐시노트 고급형’(월 이용료 5390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캐시노트는 한국신용데이터가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관리 및 종합경영관리 서비스로 현재 전국 70만개 사업장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캐시노트 고급형은 가맹점의 일/월별 매출 정보와 카드사별 대금 입금정보는 물론 주간 고객 방문리포트, 상권 내 매장 비교 분석 데이터 등 사업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유료서비스다.

더불어, 카드 발급 시 개인 신용도와 함께 본인이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정보도 함께 반영해 우대 한도를 부여한다. 이는 한국신용데이터의 ‘캐시노트 크레딧 브리지’를 활용한 것으로, 매출 증가세, 단골 수, 단골 매출 비율 등 가맹점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영업 실적이 뛰어난 사업자는 보다 상향된 이용한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운영자금 등을 위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가 카드 사용시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며 “카드 한 장으로 금융과 카드 혜택, 가맹점 관리서비스 등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며, 카드발급은 캐시노트 앱을 설치하고 본인 사업장을 등록 후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국내 데이터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는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 4,400만명의 신용정보를 보유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그리고, 국내 최고수준의 유통 데이터를 보유한 GS리테일·홈쇼핑과 함께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Alliance)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
국내 데이터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는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 4,400만명의 신용정보를 보유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그리고, 국내 최고수준의 유통 데이터를 보유한 GS리테일·홈쇼핑과 함께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Alliance)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카드, 국내 최초 민간 주도 데이터댐 구축

신용카드 1위 사업자 신한카드가 통신·신용·유통 3대 산업 분야에 걸쳐 국내 최고의 데이터 기업과 함께한다.

국내 데이터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는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 4,400만명의 신용정보를 보유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그리고, 국내 최고수준의 유통 데이터를 보유한 GS리테일·홈쇼핑과 함께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Alliance)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기존 제휴관계인 홈플러스와 다날·이니시스 PG사, 부동산114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금번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신한카드는 밝혔다.

신한카드는 향후 오픈형 얼라이언스를 지속 확대하여, 자동차·제조·패션·의료·교통·숙박 등의 데이터기업들과 데이터분석 전문기업, 컨설팅 업체, 시스템·솔루션 기업 등이 추가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궁극적으로는 민간영역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결합·분석·유통하는 ‘민간 데이터댐’ 구축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금번 얼라이언스 참여기업과 소비·이동·신용·품목·온라인 등 다양한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대부분의 국민 소비활동이 분석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결합 데이터상품과 데이터 기반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 전략·소비자 분석·미래시장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주도 공공 데이터댐 및 금융데이터·한국데이터 거래소 등과도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공공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한 공공정책 수립·개선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한국 최고의 데이터기업들이 금번 데이터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만큼 국내 데이터산업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한카드는 마이데이터 사업의 본인가 획득과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나카드는 2019년 장경훈 사장 취임이후 줄곧 신용카드 業에 대한 본질을 재정의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도 적극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2019년 장경훈 사장 취임이후 줄곧 신용카드 業에 대한 본질을 재정의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도 적극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 카드사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하나카드는 2019년 장경훈 사장 취임이후 줄곧 신용카드 業에 대한 본질을 재정의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도 적극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하나카드는 작년 한해 동안 금융서비스 디지털 전략 수립과 더불어 실속있는 금융상품을 운영하여 내재화된 역량에 집중하였다면 올해는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의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으면서 금융서비스 사업영역도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재편하고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하여 손님의 Needs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하나카드는 우수회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회원으로 선정 시 연회비 감면, 가맹점 무이자할부, 특급호텔 우대 및 할인 등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정 점수를 취득하면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리볼빙 이용 시 우대점수를 추가적으로 부여함으로써 금융 이용손님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연체없이 상환 후 재이용하는 손님에게는 커피, 주유 등 모바일 쿠폰 혜택과 함께 기존 금리 대비 20% 금리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금융을 이용하시는 손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신용판매 이용대금–1Q페이 이용 실적–하나은행 결제계좌 이용 시 금융서비스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했다. △지난달 신용판매대금 50만원 이상 이용 시 0.5%p 금리할인 △100만원 이용 시 1.0%p 금리할인(리볼빙은 2.0%p) △지난달 1Q페이 이용시 0.5%p 금리할인 △하나은행 결제계좌 이용 시 0.5%p 금리할인을 통해 최대 3.0%p의 금리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하나카드는 20년 5월 카드결제일에 고객의 자금수요에 맞춰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AI 디지털 금융서비스인 ‘페이플래너’를 출시하여 운영하고 있다. 페이플래너를 통해 매달 손님의 카드 이용금액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손님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추천한다.

페이플래너를 이용하시는 손님은 자금수요에 맞게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리볼빙, 할부전환 등 본인에게 알맞은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페이플래너 전용 금리 할인 쿠폰을 제공받아 추가 금리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하나카드는 지난 1월 자산 규모 약 30조원에 육박하는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에 ‘오토할부’, ‘오토론’ 두가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우선 ‘오토할부’는 하나카드로 차량구매 금액을 결제하고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형태로 나누어 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며, ‘오토론’은 국산차 및 수입차 모든 판매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여기에 비회원 대상 신용대출 및 중금리 대출까지 출시하면서 하나카드는 향후 2년내 리스-렌터카, 자동차 담보대출 등 자동차 금융상품 라인업을 완성하고 스탁론-팩토링 등 수익을 다변화 할 수 있는 금융 신상품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나카드가 운영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손님의 금융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금융 영업-마케팅-리스크 관리에 적극 활용하여 수익성 강화를 실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나카드 김기회 금융본부장은 ‘하나카드 손님께서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발굴할 예정이며, 이러한 카드 금융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카드와 금융을 연결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완성하여 올해 하나카드는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 신속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간편결제, 배달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언택트(Untact)’ 영역에 특화된 혜택을 담은 비대면 채널 전용 상품 ‘KB국민 톡톡 위드(with) 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간편결제, 배달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언택트(Untact)’ 영역에 특화된 혜택을 담은 비대면 채널 전용 상품 ‘KB국민 톡톡 위드(with) 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언택트 특화 혜택 담은 비대면 채널 전용 상품 출시

KB국민카드가 간편결제, 배달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언택트(Untact)’ 영역에 특화된 혜택을 담은 비대면 채널 전용 상품 ‘KB국민 톡톡 위드(with)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언택트 중심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선호도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타벅스 △온라인 가맹점 간편결제 △배달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스타벅스에서 월 최대 1만 원 범위 내에서 결제 금액의 50%가 할인된다.

△KB페이 △삼성페이 △LG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쿠페이 △스마일페이 △엘페이 △에스에스지페이 등 10개 간편 결제 서비스에 카드를 등록해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월 최대 3천 원까지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유튜브프리미엄,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4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20% 할인 혜택이 월 최대 3천 원까지 제공된다.

또 배달앱(배달의민족, 요기요)과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은 각각 월 최대 5천 원, 3천 원까지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등 비대면 채널에서 가능하다.

연회비는 1만 2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가 없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6천 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 보인 상품은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고객들의 이용도 증가 추세인 언택트 영역에서 고객들이 실질적인 카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디지털 기술 진화와 고객들의 생활 패턴 변화에 발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신개념의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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