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오늘] 금융당국의 배당축소권고에 부들거리는 금융사들
[만평오늘] 금융당국의 배당축소권고에 부들거리는 금융사들
  • 그림 이근 / 글 박진영 기자
  • 승인 2021.02.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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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시사오늘 이근
ⓒ시사오늘 이근

 

새해부터 금융당국과 금융사 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감원이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된 금융사들에 징계를 결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순이익의 20% 이내로 배당할 것을 권고하면서, 일각에서는 '관치금융'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실제 국내 4대 금융지주사들은 지난해 최고실적에도 불구하고, 결산배당을 예년보다 20% 이내로 줄였다. 이에 금융당국은 유럽연합·영국의 지난해 배당 금지 등을 사례로 들어, 배당축소권고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한시적 조치로 대부분 해외 금융당국이 실시하고 있다고 비판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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