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용인 왕산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대건설, ‘용인 왕산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2.15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용인 왕산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식회사 더다올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경기 용인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대에 지하 4층~지상 9층, 총 3731세대 규모 공동주택, 부대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7117억8833만 원으로, 2019년 기준 현대건설 전체 매출의 4.1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