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백기완 선생 별세…향년 89세
[정치오늘] 백기완 선생 별세…향년 89세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2.15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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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MB정부 사찰 충격적…덮을 수 없는 중대범죄”
김종인 “단일화는 팀플레이…혼자 살려하면 공멸”
정의당, ‘비서 부당해고 논란’ 류호정에 엄중경고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백기완 선생 별세…향년 89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5일 투병 끝에 별세했다. ⓒ뉴시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5일 투병 끝에 별세했다. ⓒ뉴시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5일 투병 끝에 별세했다.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백 소장은 지난해 1월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투병생활을 이어오던 중 이날 오전 영면했다. 향년 89세.

 

이낙연 “MB정부 사찰 충격적…덮을 수 없는 중대범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각계 인사 사찰 의혹에 대해 “결코 덮어놓고 갈 수 없는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각계 인사 사찰 의혹에 대해 “결코 덮어놓고 갈 수 없는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각계 인사 사찰 의혹에 대해 “결코 덮어놓고 갈 수 없는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인 지난 2009년 18대 국회의원 전원과 법조인, 언론인, 시민단체 인사 등 1000명의 인사 동향을 파악한 자료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야당은 선거를 앞두고 꺼내든 정치공세용 카드라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대규모 불법사찰이 드러났어도 선거가 임박했으므로 덮으라는 것이라면 야당의 그런 태도야말로 선거를 의식한 정치공세가 아니고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종인 “단일화는 팀플레이…혼자 살려하면 공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와 관련, “행여나 후보 한 명이 나 혼자 살겠다고 고집하면 모두 죽는 공존·공멸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와 관련, “행여나 후보 한 명이 나 혼자 살겠다고 고집하면 모두 죽는 공존·공멸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와 관련, “행여나 후보 한 명이 나 혼자 살겠다고 고집하면 모두 죽는 공존·공멸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단일화는 한 사람의 개인기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모두의 팀플레이로 이뤄지는, 4월 보궐선거의 필승전략”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의당, ‘비서 부당해고 논란’ 류호정에 엄중경고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전직 수행비서 부당해고 논란에 휩싸인 류호정 의원의 대응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며 엄중히 경고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전직 수행비서 부당해고 논란에 휩싸인 류호정 의원의 대응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며 엄중히 경고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전직 수행비서 부당해고 논란에 휩싸인 류호정 의원의 대응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며 엄중히 경고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이번 논란을 지켜보는 당원들과 지지자들께서 정의당이 앞장서온 ‘노동 존중’의 원칙이 훼손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의 말씀을 전해주고 계시다. 원내대표이자 비대위원장으로서 송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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