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대한항공,유니세프와 코로나19 백신 수송 업무협약 체결…제주항공, 제주보육원에 새학기 선물 전달
[항공오늘] 대한항공,유니세프와 코로나19 백신 수송 업무협약 체결…제주항공, 제주보육원에 새학기 선물 전달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2.17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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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지난 3일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훈련이 열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모형이 담긴 특수제작 컨테이너를 항공기로부터 하기하는 모습. ⓒ 대한항공
지난 3일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훈련이 열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모형이 담긴 특수제작 컨테이너를 항공기로부터 하기하는 모습. ⓒ 대한항공

대한항공,유니세프와 코로나19 백신 수송 업무협약 체결

대한항공은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와 코로나19 백신· 의료물품의 글로벌 수송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를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의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보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145개국 대상으로 백신의 균등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유니세프는 글로벌 네트워크, 화물 공급능력, 전문적인 의약품 수송능력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대한항공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 항공사를 코로나19 백신 전담 수송 항공사로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향후 인도주의적 의약품과 구호물자 수송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로고숍 ‘민트몰’ 신제품 출시

에어서울은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제품은 에어서울의 보딩패스와 러기지택이 디자인된 핸드폰 케이스와 에어서울 사원증 키링, 에어서울 비행기와 캐빈승무원이 그려진 스마트톡 등이다. 핸드폰 케이스에는 이름과 출발지, 도착지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 주문할 수 있다.

에어서울은 민트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 함께 한 달간 QR코드 경품 추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민트몰에서 보딩패스와 러기지택 디자인의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한 후 케이스에 새겨진 QR 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하면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에어서울 모형 비행기 △에어서울 유니폼 디자인의 스마트톡과 키링 등이다.

이번 신제품은 민트몰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항공, 제주보육원에 새학기 선물 전달

제주항공은 지난 16일 새학기를 앞둔 제주보육원 어린이 10명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등 새학기 선물과 직접 준비한 손편지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물 전달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2월 이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영어자원봉사단을 통해 방문교육 봉사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더불어 제주항공은 보육원 운영에 필요한 생활용품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14년간 꾸준히 진행해왔던 영어교육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하루빨리 보육원 아이들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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