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미래에셋생명, ‘2021 고객동맹 자문단’ 모집…삼성금융사,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열어
[보험오늘] 미래에셋생명, ‘2021 고객동맹 자문단’ 모집…삼성금융사,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열어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2.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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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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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2021 고객동맹 자문단' 모집

미래에셋생명은 22일 '2021 고객동맹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은 소비자 권익 제고를 목적으로 발족된 소비자 자문기구로, 고객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 CCM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동맹 자문단' 발족 이후 총 1000여건에 이르는 고객 의견을 청취하며,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작년 한해 동안 미래에셋생명은 고객동맹 자문단을 통해 450여개의 고객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90여개의 과제를 선정해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수행했다. 

이에 따라 IT 및 사고보험금 전담 콜센터를 신설했고, 대고객 통합 사이트 및 변액자산관리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변액보험 목표 수익률 알림 서비스 도입, 변액 스마트케어 서비스 오픈 등 보험 상품과 서비스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고객동맹 자문단'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전 고객동맹 자문단이 특정기간 동안의 모집 선발과정을 거쳐 단기적 활동을 수행한 반면, 올해 고객동맹 자문단은 예년과는 다르게 상시적으로 가입할 수 있고, 온라인 설문과 오프라인 간담회 참여 외에도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사이트에서 상시 제안할 수 있다

고객동맹 자문단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및 사이버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고객동맹 자문단 활동을 통해 온라인 설문에 응답 시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사이트 내 상시 접수 중인 업무개선 아이디어 우수 제안인으로 선정 시 1~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의선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부문대표(CCM)는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고객 최우선(Clients First) 핵심 가치를 밑바탕으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해 고객 중심 경영을 활성화 할 것"이라며 "이번 고객동맹 자문단은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에셋생명의 고객가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NH농협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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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ESG 비전 선포 및 자문위원회 출범

NH농협손해보험은 22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비전 'ESG Friendly 2025'를 선포하고 'ESG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농협손해보험은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최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ESG 비전 선포식'과 'ESG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포한 비전 'ESG Friendly 2025'는 2025년까지 친ESG 경영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농협손보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농협손보는 △ESG 경영체계 설계 및 내재화 △ESG 투자확대 △ESG 상품개발 △업무별 ESG 추진과제 발굴 △ESG 국제협약 참여 등 단계별 추진전략도 수립했다. 

특히 농협손보는 농협금융지주의 ESG 전략과 발맞춰 'ESG 상품개발'을 '농협형 ESG 상품', '시장형 ESG 상품' 등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날 농협손보는 ESG 경영의 방향성 제시는 물론 ESG 추진체계 확립과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해 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켰다. 자문위원으로는 장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위원장,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한국대표, 김이배 농협손해보험 이사회의장, 조봉순 서강대 교수, 정광화 강원대 교수가 선출됐다. 자문위원장은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이와 함께 ESG경영의 전사공감대 형성과 실무 적용을 주요 역할로 하는 실행협의회도 신설했다.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는 "농협손해보험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처럼 기후변화대응과 농가경영안정에 특화된 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등 ESG경영에 최적화되어 있다"면서 "ESG 비전선포와 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농협손해보험만의 고유한 ESG 경영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금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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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사,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열어

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벤처 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은 22일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로,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지난 2019년 1회 대회를 통해 '위힐드', '에이젠글로벌', '왓섭', '티클' 등 금융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대기업-스타트업간 상생의 성공사례로 평가 받았다.

금융권 최대 수준인 총 237개 스타트업이 지원할 정도로 호평 받았던 1회 대회는 금융권 선도 기업인 삼성금융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인 솔루션이 개발되는 등 금융 스타트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실제1회 대회 본선 진출 스타트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삼성금융과의 네트워크 형성 △금융사 니즈를 반영한 사업모델 개발 △대외 홍보 강화를 통한 효과적인 투자 유치 등 삼성금융만의 차별화된 협력 과정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날(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한 후, 삼성금융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올해 9월 발표회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삼성금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스타트업의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본선에 진출하는 13개의 스타트업은 지난 대회 때보다 2000만 원 상향된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삼성금융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간도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했다. 

아울러, 각 금융사별로 1팀씩 선발하는 우승 스타트업은 1000만 원의 추가 시상금과 지분투자 기회도 부여 받는다. 실제 1회 대회 우승팀인 '위힐드'의 경우,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 원의 지분투자를 받아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삼성금융에서 제시하는 과제는 각 사별 특성에 맞춘 도전과제 17개, 금융사간 시너지를 위한 공통과제 2개 및 자유주제로 구성된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관계자는 "삼성금융과 스타트업의 상생으로 미래 금융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고, 혁신을 담아낸 솔루션으로 국내 핀테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봤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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