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안철수 “동성애 싫어한다던 文…가장 심한 혐오 발언”
[정치오늘] 안철수 “동성애 싫어한다던 文…가장 심한 혐오 발언”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2.24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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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박민식 꺾고 단일 후보로…박성훈·박형준과 3파전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권 25% 호남에 배정키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안철수 “동성애 싫어한다던 文…가장 심한 혐오 발언”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24일 자신의 퀴어 축제 관련 입장이 혐오 발언이었다는 비판을 반박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24일 자신의 퀴어 축제 관련 입장이 혐오 발언이었다는 비판을 반박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24일 자신의 퀴어 축제 관련 입장이 혐오 발언이었다는 비판에 대해 “오히려 대표적인 혐오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에 했던 말씀”이라고 반박했다.

안 후보는 이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후보 시절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싫어한다’는 말을 했다. 제가 지금껏 들은 정치인의 혐오 발언 중 가장 심한 발언이었다”며 “먼저 대통령께 아직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의견 표명을) 요구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이언주, 박민식 꺾고 단일 후보로…박성훈·박형준과 3파전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박민식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 ⓒ뉴시스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박민식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 ⓒ뉴시스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박민식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언주·박민식 후보는 24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언주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은 박성훈·박형준·이언주 3파전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권 25% 호남에 배정키로


국민의힘이 24일 비례대표 후보 당선권인 순위 20위 내에 취약지역 인사를 4분의 1(5명) 규모로 우선 추천하기로 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24일 비례대표 후보 당선권인 순위 20위 내에 취약지역 인사를 4분의 1(5명) 규모로 우선 추천하기로 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24일 비례대표 후보 당선권인 순위 20위 내에 취약지역 인사를 4분의 1(5명) 규모로 우선 추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비대면 방식으로 제1차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취약지역은 직전 총선 정당득표율 15% 미만 지역으로, 제21대 총선 기준 광주, 전남, 전북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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