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보궐선거 서울·부산 정당지지도서 與가 더 높게 나와
[정치오늘] 보궐선거 서울·부산 정당지지도서 與가 더 높게 나와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1.02.26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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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文대통령 부산행 비판 野에 “어처구니”격앙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26일 정치오늘 키워드는 ‘서울·부산 정당 지지율’ ‘文대통령 부산행 與野 갑론을박’등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1004명에게 정당 지지도 물은 결과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과 부산 모두 여당 지지율이 야당보다 높았다.ⓒ한국갤럽 홈페이지 캡처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1004명에게 정당 지지도 물은 결과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과 부산 모두 여당 지지율이 야당보다 높았다.ⓒ한국갤럽 홈페이지 캡처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과 부산 모두 여당 지지율이 더 높게 나왔다. =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1004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에서 35%, 국민의힘은 19%에 그쳤다. 부·울·경(부산·울산·경북)에서도 민주당이 앞섰다. 민주당은 전달보다 반등하며 35%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7%였다. 특히 부산에서의 반등이 눈길을 끈다.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추진이 효과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4일 “수소경제 발전을 위한 입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야당의 문재인 대통령 부산행 공세에 대해 맞받아쳤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행을 두고 야당이 탄핵 사유라고 공격하자 여당 의원들이 격앙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회의에서 “대통령이 동남권 메가시티구축 전략보고에 참석한 게 뭐가 잘못됐냐며 발끈했다. 윤건영 의원은 “선거가 있으면, 대통령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냐”며 “어처구니없다”고 발끈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25일) 당정청 인사들을 대동하고 부산을 찾아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등을 둘러봤다. 국민의힘에서는 “관건선거”라며 반발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의 선거 개입에 대한 법적책임을 물겠다고 경고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의원)ⓒ뉴시스(사진 공동취재단)
박영선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범진보 단일화 관련해 당에 맡기겠다고 밝혔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범 진보 후보 간 단일화-합당 문제는 모두 당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 박영선 예비후보는 이날 안국 캠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조정훈 후보는 여론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고 김진애 후보도 당의 입장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당에서 먼저 대화를 하는 게 맞다”며 “단일화나 합당 문제는 모두 당에서 주도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정부의 백신 확보 관련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뉴시스
원희룡 제주지사가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연기하자고 한 정부에 대해 비판했다.ⓒ뉴시스

 

원희룡 제주지사는 “여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반발하니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연기하자고 한다”며 “칼 든 사람이 반발하니 경찰 훈련을 중단하자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미연합훈련을 하지 않으면 북한이 긴장 완화 조치를 할 것”이라며 “튼튼한 안보에 기반 해야 남북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꿈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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