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심민 임실군수, 오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점검…전주시, 글로벌 디지털 핵심 인재 2600명 양성
[전북오늘] 심민 임실군수, 오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점검…전주시, 글로벌 디지털 핵심 인재 2600명 양성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03.09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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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심민 임실군수, 오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점검


ⓒ임실군 제공
ⓒ임실군 제공

심민 임실군수가 8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소통 행정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심 군수는 풍수해 재난대비 재해위험사업장과, 관내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시설인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재난대비 재해위험사업장 현장점검은 집중 강우 시 하천 범람과 상습 침수로 피해가 발생하는 오수면 오수리 일원에 선제적으로 방제 대책 수립하기 위함이다. 이는 2022년도 오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의 공모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도내 최초로 임실읍이 2018년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전국 5개 시범지구에 선정돼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 추가 공모사업에 대비해 2020년 12월에 오수 풍수해생활권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해 진행 중이다.

풍수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중앙 부처가 개별 투자 방식으로 하던 단위사업을 부처별 연계 추진하는 사업이다. 소하천 정비, 우수관로정비 등 침수지역 해소를 위해 지역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역점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사업 대상지인 오수면 오수리 일대는 오수천, 둔남천이 합류하는 상류지역이다. 지난해 우기철 저지대 주택가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 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시 저지대 내수 침수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으로, 공모사업의 적합지로 판단됐다.

심민 군수는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자연재해 예방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 사업 추진상황 및 사업 내용을 꼼꼼히 챙겨 피해 지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 군수는 같은 날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기능 보강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재개를 앞둔 오수 신기경로당 외 5개소 시설을 찾아 현장을 살폈다.

 

전주시, 글로벌 디지털 핵심 인재 2600명 양성


전주시가 디지털 뉴딜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디지털 핵심 인재 2600명을 양성한다.

시는 올해 J-디지털 교육밸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AI(인공지능), 블록체인, 실감콘텐츠 분야 디지털 특성화 교육과, 학생 및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창의 인재 양성 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특성화 교육으로 1100명, 창의 인재 양성 교육으로 1500명 등 총 2600명의 디지털 핵심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특성화 교육의 경우 △AI·블록체인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 △글로벌 디지털 인재 양성 △클라우드 컴퓨터 전문 인력 양성 △SKT 협력 AI 융합형 교육 등이 준비됐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은 한컴아카데미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120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전공자와 비전공자 과정을 별도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설했다. 아울러 학생과 재직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교육도 편성해 총 455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시는 1기 교육에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교육관리시스템(jedu.jica.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글로벌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의 권역 평가에서 국비 3억 3천만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해 진행된다. 이는 △AI 시대 기업 비즈니스 전략 과정 △AI 고급 프로젝트 과정 △글로벌 AI 자격증 과정 등의 특화 교육으로 운영된다.

시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재직자들의 ICT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 VR·AR 제작센터, 전북 스마트미디어센터 등에서 창의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창의 인재 양성 목표는 1500명이다.

세부적으로 △웨어러블(wearable)·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 교육 △초등생 대상 SW 코딩 교육 △효과 음원 구축 음향기술·녹음기법·편집기술 교육 △1인 미디어 저변확산 교육 △3D 프린팅 사용자 교육 △모바일 개발자 교육 등이 진행된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J-디지털 교육밸리 사업은 인프라와 인재, 최고의 강사진 등 삼박자를 통해 한국형 뉴딜을 선도하는 최고의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전주시가 글로벌 디지털 인재 양성의 메카로 부상하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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