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민주당 “吳 가족 땅 투기 의혹” vs 오세훈 “박영선 다급해진 모양”
[정치오늘] 민주당 “吳 가족 땅 투기 의혹” vs 오세훈 “박영선 다급해진 모양”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03.09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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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김진애 단일화 합의…17일 최종 발표
천준호, ‘오세훈 시장 재직 중 땅 투기 의혹’ 제기
오세훈 “땅 투기 의혹?…박영선 다급해진 모양”
오세훈-안철수, 야권 단일화 첫 협상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박영선-김진애 단일화 합의…17일 최종 발표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가 9일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가 9일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다.

두 후보는 두 번의 토론과 권리당원 등의 투표를 거쳐 17일 최종 후보를 발표하기로 했다.

 

천준호, ‘오세훈 시장 재직 중 땅 투기 의혹’ 제기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9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9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오전 천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했던 2009년 8월 서울시는 국토해양부에 내곡동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고, 같은 해 10월 가족과 처가가 소유한 지역이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오 후보가 과거 가족의 땅을 처분하기 위해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에 개입했다면, 이는 서울시장의 권력형 땅 투기로 중대범죄”라고 지적했다.

 

오세훈 “땅 투기 의혹? 흑색선거…박영선 다급해진 모양”


ⓒ뉴시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9일 2009년 땅 투기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9일 2009년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정책 선거를 자유당 말기 흑색선거 수준으로 치르려는 박영선 후보의 행태를 보니 정말 다급해진 모양”이라 비판했다.

이날 오후 오 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10년 전 한명숙 후보가 문제 제기 했다가 망신당한 소재를 다시 꺼낼 정도로 자신이 없느냐”며 10년 전 자료를 자시 올렸다.

 

오세훈-안철수, 야권 단일화 첫 협상


ⓒ뉴시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9일 단일화 첫 협상에 나섰다.ⓒ뉴시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9일 단일화 첫 협상에 나섰다.

이날 오후 두 후보는 여의도 한 카페에서 실무협상단 상견례를 가졌다. 오전에는 안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시당을, 오 후보가 국민의당 중앙당사를 방문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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