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황교안, 정계 복귀 선언…“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겠다”
[정치오늘] 황교안, 정계 복귀 선언…“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겠다”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3.10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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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공직자 부동산 투기, 용납할 수 없는 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문 대통령 “공직자 부동산 투기, 용납할 수 없는 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개발을 담당하는 공공기관 직원이나 공직자가 관련 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공정과 신뢰를 바닥으로 무너뜨리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투기 문제로 국민들의 분노가 매우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교안, 정계 복귀 선언…“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겠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0일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해 4월 15일 제21대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 11개월 만이다. ⓒ뉴시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0일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해 4월 15일 제21대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 11개월 만이다. ⓒ뉴시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0일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해 4월 15일 제21대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 11개월 만이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은 백의종군(白衣從軍)으로 홀로 외롭게 시작하지만, 제 진심이 통해 국민과 함께 늑대를 내쫓을 수 있기를 바라고 바란다”며 “‘야만의 정치’를 끝내야 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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