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8K OLED 디스플레이어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TV ‘베오비전 하모니 (BeoVision Harmony)’ 88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전 하모니는 나비의 날개짓과 같은 아름다운 음직임으로 목적에 따라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또는 스피커로 각각 활용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또한 3채널 사운드 센터 (Sound centre)를 통해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며 6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6개의 앰프를 장책해 450W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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