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 아이오닉 5 스퀘어에서 아이오닉5를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72.6㎾h 배터리 기준 최대 430㎞(국내 인증 기준)다. 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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