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대신증권, 웰컴홈 2021 이벤트 진행…SK증권, 국내 금융권 최초 탄소배출권 획득
[증권오늘] 대신증권, 웰컴홈 2021 이벤트 진행…SK증권, 국내 금융권 최초 탄소배출권 획득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3.19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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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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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웰컴홈 2021 이벤트 진행

대신증권은 19일 '웰컴홈 2021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는 휴면고객이 다시 주식거래를 재개하면 3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준다.

이번 이벤트는 재거래 고객들에게 수수료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이벤트 신청 직전 월부터 6개월 이상 대신증권 및 크레온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가 없는 휴면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대신증권에서 온라인으로 국내주식과 ETF/ETN/ELW를 거래하면 3년간 거래수수료를 할인해준다.

할인된 수수료는 국내주식의 경우 거래대금의 0.0036396%, ETF/ETN/ELW는 거래대금의 0.0042087%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및 대신증권 홈페이지,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복귀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바라며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성장성이 높은 중국본토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사회, 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중국 정책 수혜주 투자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또한 내수 확대, 의료 및 신흥 산업 투자 확대라는 중국 정책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화 변화에 주목해 바이오 및 헬스케어, IT 및 5G 인프라투자 관련 종목에 투자한다.

뿐만 아니라,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기업의 재무상태 및 경영실적 등을 철저히 분석해 적정한 가격이 형성된 성장주 중심의 투자를 진행한다. 중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상황에 대응하며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투자 자산을 운용한다. 즉 상향식분석과 하향식분석 프로세스의 조화를 통해 시장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 상품은 금융업종 비중이 높은 HSCEI 지수나 구경제 비중이 높은 CSI300 지수 대비 고른 업종별 투자를 지향한다. IT 및 헬스케어 업종 비중이 높은 심천 거래소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이 상품의 투자 포인트다.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환헤지형과 환오픈형 두 가지 상품이 있는데 환헤지형의 경우 외화표시자산의 환율변동위험에 대해 부분 환헤지를 실행한다. 이 상품의 보수는 연 1.425%며 별도의 환매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e 기준).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투자 자산의 가격 및 환율의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SK증권, 국내금융기관 최초 '탄소배출권' 획득

SK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탄소배출권(외부사업인증실적, KOC)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발급하며,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상품처럼 거래할 수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해당 성과는 국내기업이 외국에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국내에 도입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한 이래 최초 사례며, 배출권 할당 대상이 아닌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참여하고 배출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증권은 ESG의 중요성과 성장성을 예견하고 지난 2017년 신재생에너지 본부를 신설했으며 ESG 전문성 강화, 사업 범위 확대 및 경영 내재화를 위해 기후금융본부를 확대 개편해 올해 업계 최초로 ESG부문을 신설했다. 

한편, SK증권은 ESG 분야에서 국내 첫 육해상 복합풍력단지인 영광풍력(80MW), 국내 최초 LPG와 LNG 듀얼 연료사용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1조1천억 원에 달하는 금융자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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