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DG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열어…신한생명,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뷰어 기능 특허 등록
[보험오늘] DG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열어…신한생명,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뷰어 기능 특허 등록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3.30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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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3월 29일 서울시 중구 DGB생명 사옥에서 DGB생명 김성한 대표이사(가운데) 및 본부장들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DGB생명
3월 29일 서울시 중구 DGB생명 사옥에서 DGB생명 김성한 대표이사(가운데) 및 본부장들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DGB생명

DG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열어

DGB생명은 30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29일 서울 본사에서 DGB생명 김성한 대표이사와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준수를 다짐하고 금융 소비자들의 권익 및 보호 강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성한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함은 물론이고 모든 방면에서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강화하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에는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최우선하고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판단할 것 △금소법 관련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주요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것 △금융소비자 불만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불만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것 △금융소비자 정보를 적법하고 정당하게 활용 및 보호할 것 △금융소비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 DGB생명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협의회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선임하고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하는 등 금소법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구축에 힘써왔다. 

아울러, 법무법인 율촌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보호 관련 규정을 점검 및 개선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김성한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법이나 제도의 변화와 무관하게 금융사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기본원칙"이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모든 부서에서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사옥 '세일 앤 리스백'으로 RBC비율 상승

롯데손해보험은 30일 본사 사옥 '세일 앤 리스백'으로 RBC비율과 재무건전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롯데손해보험은 이날(30일) 캡스톤자산운용과 남창동 소재 본사 사옥에 대해 '매각 및 임차(세일 앤 리스백, Sale & Leaseback)'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추가 자본확충 없이 2240억 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급여력(RBC)비율은 8.6%p 상승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사옥 매각을 통해 2023년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을 갖추게 됐다.

보험사가 보유한 부동산자산 위험계수는 오는 2023년 새로 도입될 신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시, 현재 △업무용 6%, △투자용 9%에서 최대 25%까지 상향 조정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환경과 회계기준 변화의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사옥 매각과 장기 임차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지급여력(RBC)비율 상승과 재무건전성 제고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사무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하여 편의성을 높이는 등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

신한생명,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뷰어 기능 특허 등록

신한생명은 30일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웹뷰어 화면제어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번 특허의 주요 특징은 뷰어 메뉴영역을 고객의 사용 방식에 따라 가독성을 높여주는 기능과 '뒤로가기' 버튼을 통해서 이전 페이지로 되돌리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모바일 보험약관 뷰어 화면을 터치해서 스크롤하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메뉴 영역을 숨겨주는 방식과 목차별 링크를 통해 페이지 이동 후 '뒤로가기' 버튼으로 손쉽게 이전 목차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한다.

모바일 보험계약서류(보험증권, 보험약관, 청약서류)는 보험 가입 시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발송되며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웹(Web)과 어플리케이션(App)에서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8년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종이와 CD로 제공되던 보험계약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발송하게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68만 여건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대체하여 ESG기반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보험사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기술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해 지적 재산권을 획득했다"면서 "향후에도 편의성과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계약서류 전달 누락방지 등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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