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푸르덴셜생명, ‘원라이브러리’ 오픈…NH농협생명,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 출시
[보험오늘] 푸르덴셜생명, ‘원라이브러리’ 오픈…NH농협생명,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 출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4.01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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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푸르덴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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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원라이브러리' 오픈

푸르덴셜생명은 1일 디지털 상품 플랫폼인 원라이브러리(One Library)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원라이브러리는 60여 종의 상품안내장, 니즈환기 자료, 약관,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상품 정보를 담은 디지털 플랫폼이다.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는 원라이브러리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게 상품 자료를 전달할 수 있고, 고객은 언제든지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들이 원라이브러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품별 카드가 담긴 원박스(ONE Box)를 배포했다. 원박스는 상품안내장 29종과 특약 4종을 카드 형태로 변환한 패키지로, 각 카드에는 상품명과 함께 상품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돼 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고객이 상품 정보에 보다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라이브러리를 오픈했다"면서 "앞으로 디지털 상품 자료들을 핸드폰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

교보생명, PASS인증 콜센터 도입…금융권 최초

교보생명은 1일 금융권 최초로 콜센터를 통한 대출 상담 시 'PASS 앱'으로 본인인증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교보생명의 콜센터를 거쳐 진행되는 신용대출이다. 고객은 상담원과 통화 중 바로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통상 콜센터를 통한 신용대출은 상담신청, 고객본인확인, 대출가능금액/금리 안내, 본인인증, 대출신청/약정, 대출지급 순으로 이뤄진다.

기존에는 본인인증 과정에서 ARS 비밀번호를 사전에 발급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고객플라자를 직접 방문해야 해 고객 불편 및 불만족 요인이 됐다. 실제 콜센터를 통한 신용대출 고객 중 고객플라자를 찾은 비율은 36% 수준에 육박했다.

하지만 이제 통신 3사 가입자라면 누구나 유효기간 3년의 'PASS 인증서'를 발급받아 콜센터 신용대출 본인인증에 사용할 수 있다. 'PASS 인증서'는 정부24, 국세청 홈택스 등 전자정부서비스에서 중·장년층의 이용 비중이 특히 높게 나타나는 등 신뢰성과 범용성은 물론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금융플랫폼인 카카오페이에서 신용대출 및 보험계약대출을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바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권 전반의 급속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콜센터에도 모바일 본인인증수단을 도입함으로써 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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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은 1일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 비갱, 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 비갱, 무)'은 주계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보장하며, '소액암진단특약(갱, 비갱, 무)'를 통해 소액암에 진단됐을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 만약, '9대고액암진단특약(갱, 무)'에 가입했다면 뇌, 폐, 췌장, 식도 등 9대 고액암에 대한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재진단암보장특약(갱, 무)'을 가입하면 암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암을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암(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및 대장점막내암 제외)을 재진단 받을 경우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암이 치유되지 않은 경우에도 완치될 때까지 2년마다 계속해서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암 발생 진단비 뿐만 아니라 암 발병 전에 대한 보장 특약도 신설했다. '특정양성신생물진단특약(갱, 무)'과 '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특약(갱, 무)'으로 암 발병 전 전조증상에 대해 위·대장 용종 제거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를 보장한다.

또한 전립선과 갑상선 생체 세포 및 조직 일부를 바늘을 이용하여 추출하는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을 받았을 때도 '전립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갱, 무)'과 '갑상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갱, 무)'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암 발병 이후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입원, 수술, 항암치료 등에 대한 치료비도 보장한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와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등 신의료기술 치료에 대한 보장 특약도 탑재했다.

이외에도 갱신유무에 따라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어 개인의 경제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가입유형에 따라 일반가입형과 간편가입형으로 구분되고, 간편가입형을 통해 고혈압·당뇨가 있는 유병력자도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의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월, 수술 등 위 세 가지 사항에 대해 해당사항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일반가입형의 경우 암 이외에도 3대 질병인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보장특약을 부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입연령은 최소 15세에서 최대 80세까지다. 보험료는 주계약 가입금액 2500만 원 2형(일반가입형) 기준 갱신형(15년만기 전기납)은 남성 2만 750원, 여성 2만 6250원이며, 비갱신형(90세만기 20년납)은 남성 8만 9500원, 여성 6만 8750원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암 발병으로 인한 고액의 신의료기술 치료비를 보장하여 고객이 암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장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보장을 책임질 수 있는 상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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