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신한은행, 2021년 통합기념식 개최
[은행오늘] 신한은행, 2021년 통합기념식 개최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4.01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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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제13대 안감찬 행장 취임
IBK기업은행, ‘IBK창공(創工)’ 2021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통합 15주년을 맞아 2021년 통합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2021년 통합기념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통합 15주년을 맞아 2021년 통합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은행장 및 임직원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진옥동 은행장의 통합기념사는 사내방송을 통해 전달했다.

조용병 회장은 통합기념식에 참석해 통합 15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영업현장에서 고객중심을 실천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신한은행은 대형은행의 틈바구니 속에서 ‘고객중심·현장지향·모범적 기업시민’을 다짐하며 마음을 모았다"라며 "시선을 높여 고객을 넓게 바라보고 중심을 지키려는 노력을 통해 창립과 통합에 담긴 고객중심의 의미를 더욱 확장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어 "‘고객에게 이로운 것인가’를 고민해 고객을 모든 결정의 중심(中心)으로 삼고 여러 사람의 마음, 중심(衆心)에 공감하자"며 이를 위해 "모든 행동이 고객중심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혁신금융, 뉴딜정책 등 사회적 사업과 자체적인 사회공헌에도 지혜를 모으자"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 은행장은 "고객, 사회, 동료와의 신뢰에 조직이 생존이 달려있다"라며 "이익을 소유하는 기업이 아닌 가치를 나누는 동반자로 거듭나 일류은행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1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제13대 안감찬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제13대 안감찬 행장 취임

BNK부산은행은 1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제13대 안감찬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감찬 신임 은행장은 1989년 부산은행 대신동 지점에 입행한 후, 광안동지점장, 감전동지점장을 거쳐 2016년 영업본부장, 2017년 경영기획본부장, 2018년 마케팅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아 여신 업무프로세스 및 자산 건전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외유내강의 소통형 리더십을 가진 CEO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식에서 안감찬 은행장은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융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부산은행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은행 전 부문에 걸쳐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걷어내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K기업은행, ‘IBK창공(創工)’ 2021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1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1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마포·구로·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여개씩, 총 60여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5월 6일(14시)까지며 6월 중 최종 선발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육성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게 사무 공간, 1대1 전담 멘토링, 투자유치 데모데이,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기업을 선발해 은행의 직접 투자나 은행이 출자한 펀드를 활용한 간접투자 방식의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 12월 IBK창공 마포를 개소한 이후 구로·부산을 포함해 총 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대전에 네 번째 IBK창공 개소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7개의 육성기업에 2175억 원의 투‧융자, 3682여 건의 경영컨설팅 및 투자설명회(IR) 등을 지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날 "IBK는 1조원 규모의 뉴딜펀드를 조성해 디지털, 그린 등 혁신 성장 분야 中企에 3년간 총 1조 5000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에 뉴딜 및 ESG 관련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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