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호반건설, 호반써밋 수성 분양…반도건설, 대구 대한적십자사병원부지 추가 매입
[건설오늘] 호반건설, 호반써밋 수성 분양…반도건설, 대구 대한적십자사병원부지 추가 매입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4.02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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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SK건설-솔라커넥트,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SK건설은 에너지 IT 플랫폼업체 솔라커넥트와 'RE100·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K건설의 사업개발 경험과 관리 역량에 솔라커넥트의 태양광 분야 IT 기술을 결합해 태양광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RE100에 가입한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오는 2025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현재 전 세계 290여 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SK건설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솔라커넥트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대구 '호반써밋 수성' 견본주택 오픈

호반건설은 2일 '호반써밋 수성'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수성은 지하 2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301가구, 오피스텔 168실 등 총 469가구 규모로 꾸며지는 주거복합단지다. 이중 오피스텔은 조기 분양 완료됐다.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성이 우수하고, 들안길초교와 경신고, 경북고, 대륜고 등과 가까워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는 게 호반건설의 설명이다. 인근에 수성못, 범어공원 등이 위치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해당, 14일 1순위 기타, 1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3~5일 이뤄진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1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입주는 오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반도건설, 대구 '대한적십자병원부지' 매입 완료…"랜드마크 주상복합 지을 것"

반도건설은 최근 대구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병원 부지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반도건설은 대한적십자병원 부지를 최종 낙찰받아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반도건설은 대지면적 총 3114㎡, 연면적 3만2766㎡ 부지를 확보했다. 반도건설은 해당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147세대 규모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 1·2호선 반월당역 더블역세권은 물론, 도보 거리에 백화점과 시장, 초중고 등이 있는 핵심 입지인 만큼, 그에 걸맞은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착공은 오는 하반기로 예정됐다.

반도건설 측은 "뛰어난 교통·생활인프라가 구축된 핵심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상품력, 그리고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태영건설, '용인 드마크 데시앙' 분양

태영건설은 2일 '용인 드마크 데시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전했다.

경기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총 1308가구 규모로 꾸며지며, 이중 106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용인8구역 재개발지구에 들어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단지 바로 앞에 용인 중앙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게 태영건설의 설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다. 계약은 다음달 3~7일 이뤄진다.

신동아건설,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잇따라
 
신동아건설은 최근 '서울 상도동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 '오산빌리지 소규모 재건축사업' 등 수도권 일대 소규모 정비사업 시공권을 연이어 따냈다고 2일 밝혔다.

전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6층, 총 71세대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201억 원이다. 후자는 경기 오산 고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총 267세대 규모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497억 원이다.

신동아건설 측은 "소규모정비사업 분야에서 그간 쌓은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수도권에서 2건의 사업을 수주했다"며 "소규모 단지에도 외관, 인테리어, 평면 등 각종 특화설계를 적용해 경쟁력있는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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