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월요일인 5일은 주말에 내린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아지겠다. 경기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은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 동해안에는 발표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며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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