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유화, 1분기 실적 개선 전망”
[특징주] “대한유화, 1분기 실적 개선 전망”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4.09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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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만 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간 대한유화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처
최근 3개월간 대한유화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처

1분기 대한유화의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9일 대한유화는 전거래일보다 3500원 오른 30만 75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0시 1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1.15%) 하락한 30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5797억 원, 영업이익 885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696억 원"이라며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전년대비 개선되는 것이며, 안정적인 2차전지 분리막용 플라스틱 판매 속에 북미 기습 한파 효과로 석화부문 수혜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황 연구원은 "화학부문은 1~2월 약세 이후 3월 기대 이상의 실적 회복이 진행됐다"면서 "2월 중순 중국의 춘절 이후 농업용 PE/PP 수요 회복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의 기습한파로 석화설비가 가동을 멈추면서 아시아 지역 시황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2차전지 분리막용 초고밀도 플라스틱 판매량은 2만톤 수준 정도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실적은 지난 2018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2조 6000억 원, 영업이익 3345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2614억 원"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목표주가를 48만 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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