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흥국생명, CEO-임직원 간담회 진행…BNP파리바 카디프생명, ‘그린리더 프로그램’ 실시
[보험오늘] 흥국생명, CEO-임직원 간담회 진행…BNP파리바 카디프생명, ‘그린리더 프로그램’ 실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4.09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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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흥국생명
©흥국생명

흥국생명, CEO-임직원 간담회 진행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CEO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원 대표와 임직원이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무거운 주제보단 임직원 개개인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직원들의 고충과 고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나누자는 의도로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들의 사소한 질문에도 직접 답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함께 터놓고 고민하고자 하는 박춘원 대표의 소통 의지가 담겼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간담회는 앞으로 주 1회 이상 진행되며, 소통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워킹맘, 동호회, 영업지원 등 공감대가 형성되는 직원들 묶어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직원들의 의견은 조직문화 개선 TF팀인 ‘People&Culture Lab’을 통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는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동반성장하는 조직력의 토대는 제대로 된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자회사인 ABA금융서비스가 ABL생명 본사에서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연세봉래빌딩으로 확장 이전하고 4월 8일 기념식을 가졌다. 관련 임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ABA금융서비스 안중신 본부장, ABL생명 왕루이 부사장, ABL생명 시예저치앙 사장, ABA금융서비스 신완섭 대표, 현대해상 이경식 전무, ABA금융서비스 김유성 본부장 ©ABA금융서비스
ABL생명 자회사인 ABA금융서비스가 ABL생명 본사에서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연세봉래빌딩으로 확장 이전하고 4월 8일 기념식을 가졌다. 관련 임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ABA금융서비스 안중신 본부장, ABL생명 왕루이 부사장, ABL생명 시예저치앙 사장, ABA금융서비스 신완섭 대표, 현대해상 이경식 전무, ABA금융서비스 김유성 본부장 ©ABA금융서비스

ABA금융서비스, 본사 확장 이전

ABA금융서비스는 9일 여의도 ABL타워에서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연세봉래빌딩으로 확장 이전하고 'New start for Active 1000'을 선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ABA금융서비스 이전 기념식에는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대표, 제휴보험사 임직원 등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과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의 ABA금융서비스 직원과 FA들에게 중계됐다.

독립법인 보험판매전문회사인 ABA금융서비스는 ABL생명 자회사로 2019년 1월 출범했으며, 현재 5개 본부와 23개 지점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ABL생명에 따르면, ABA금융서비스는 출범 후 같은 해 5월 초회월납 2억원, 7월 FA 500명을 달성한 뒤 2020년 12월에는 초회월납 3억원, FA 800명의 성과를 거두며 대형 GA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전국 영업조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년여 동안 입주했던 ABL생명 본사를 떠나 서울역 인근 연세봉래빌딩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자체 교육장, 대형 회의실, 고객 상담실 등도 마련했다.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대표는 "2019년 1월 7일 400여명의 FA로 창업한 후 현재 두 배인 800여명이 함께 일하는 GA로 성장했다"면서 "특히 최근 1년 이내 신입 FA가 418명으로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다"고 말했다. 

"이는 ABA금융서비스 구성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든든한 ABL생명과 제휴 보험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새로운 곳에서 고객에게 보험의 참다운 가치를 전달하는 1,000명 이상의 대형 GA로 성장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이 제작한 업사이클링 화분에 서울농학교 학생들이 식재하여 완성한 한 컵 정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이 제작한 업사이클링 화분에 서울농학교 학생들이 식재하여 완성한 한 컵 정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그린리더 프로그램' 실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9일 중장기 사회공헌활동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을 서울농학교로 확대하고, 첫 활동으로 비대면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화분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숲 전문 환경단체 '생명의숲'과의 협업을 토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도심 내 녹지공간 확대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협업으로 진행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머그잔을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화분으로 재탄생시켰고, 이 화분들을 활용해 서울농학교 학생들이 흙을 채우고, 반려식물을 심는 등의 활동을 했다. 

올해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기존에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던 서울맹학교와 신규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정된 서울농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 내 녹지공간 보수 등을 통한 사회복지숲 조성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 사회공헌활동에는 다소 제약이 생겼지만, 이번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과 같이 참가자들이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서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활동 기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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