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개최…삼성화재, 설계사 학습 플랫폼 ‘MOVE’ 선봬
[보험오늘] 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개최…삼성화재, 설계사 학습 플랫폼 ‘MOVE’ 선봬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4.12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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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앞 줄 가운데)와 임원들이 지난 9일 흥국생명 서울 본사에서 진행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생명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앞 줄 가운데)와 임원들이 지난 9일 흥국생명 서울 본사에서 진행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개최

흥국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9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됐다. 박춘원 대표를 포함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추진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 TF'를 발족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제품개발, 판매, 사후관리 등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하는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흥국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 TF'를 중심으로 상품의 기획부터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모든 업무를 소비자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재조직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회사 전반에 스며든 소비자보호 의식을 한 단계 높여 소비자중심경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권익이 신장되고 신뢰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이스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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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해보험, 디지털 건강관리 앱 '처브 라이프밸런스' 출시

에이스손해보험은 12일 애플리케이션 '처브 라이프밸런스(Chubb LifeBal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처브 라이프밸런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 및 삶의 질 전반을 통합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앱이다.

구체적으로, △하루 5000보 걷기와 같은 활동 목표뿐 아니라 △간식 끊기, 탄산음료 줄이기와 같은 영양 목표 △명상이나 적정 수면 시간 지키기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목표 등 다양한 건강 목표를 설정하면, 코칭을 통해 목표 달성을 돕는다.

걷기뿐 아니라 요가, 수영, 복싱, 명상 등 115가지 이상의 다양한 활동을 추적, 기록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건강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서로의 활동을 공유할 수도 있다. 핏빗(Fitbit), 스트라바(Strava), 가민(Garmin)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 앱과도 연동할 수 있다. 

에이스손해보험에 따르면, 처브 라이프밸런스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연구진과 협력해 2500개가 넘는 임상 논문 및 3억 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및 활동 정보에 따라 객관화된 건강 스코어를 제공하는 기술을 구현해냈다. 사용자들은 이 건강 스코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에게는 건강 노력 및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여 꾸준한 건강 관리를 돕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포인트는 커피, 주유, 마트 등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누구보다 빠르고 역동적인 일상을 영위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고도화되고 개인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처브 라이프밸런스 앱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처브 라이프밸런스 앱을 통해 더욱 건강한 생활 습관과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

삼성화재, 설계사 학습 플랫폼 'MOVE' 선봬

삼성화재는 자사 설계사들이 PC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학습이 가능한 'MOVE'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달 1일 오픈한 움직이는 학습 플랫폼 'MOVE'는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하고, 설계사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다. 전속 설계사들은 별도의 앱을 설치해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설계사)들은 스스로 콘텐츠를 선택하고, 커리큘럼을 구독하여 학습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집합 형태의 전통적인 교육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고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했다는 것이 삼성화재의 설명이다.

RC 학습 플랫폼 'MOVE'는 상품 지식, 영업 스킬, 완전 판매 등의 콘텐츠를 텍스트부터 동영상과 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한다. 특히, 학습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콘텐츠는 10분 내외의 '숏폼' 형태로 제작해 학습자의 집중력과 실전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학습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해 뱃지 획득이나 동료들과 랭킹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재미요소를 결합해 설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러닝 크리에이터 제도도 운영한다. 영업 현장의 지점장과 영업 지원 인력들이 직접 제작해 실전 활용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생생한 사례 중심의 콘텐츠로 설계사들이 반응이 긍정적이다.

영업 1년차 방이지점 전진찬 RC는 "MOVE로 틈날 때마다 학습해보니 많은 도움이 된다"며 "특히 고객 만나기 직전에 이동하면서 보면 고객에게 설명할 때 놓치는 부분이 없어서 좋다"고 전했다.

권종철 삼성화재 영업교육팀장은 "삼성화재는 체계적인 설계사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해 업계 최대 인원인 6551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한 바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금융 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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