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대상, 폐페트병 활용 친환경 유니폼 도입…롯데면세점, 세종학당 손잡고 한국문화 알리기 나서
[유통오늘] 대상, 폐페트병 활용 친환경 유니폼 도입…롯데면세점, 세종학당 손잡고 한국문화 알리기 나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4.19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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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대상(주) 친환경 유니폼 도입_2
대상 친환경 유니폼 도입 ⓒ대상

대상, 폐페트병 활용 친환경 유니폼 도입

대상은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2100벌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Recycled Polyester)’ 국산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의류다. 폐플라스틱 소각이나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대상이 제작한 유니폼 2100벌에는 500ml 투명 폐페트병 1만4700개가 재활용됐다. 유니폼 1벌당 500ml 투명 폐페트병 7개가 사용된다. 폐페트병 처분 시 1개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0g인 점을 감안하면 대상은 이번 친환경 유니폼 도입으로 882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번 유니폼은 기존 폴리에스터 원단의 신축성과 착용감을 그대로 구현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고 국산 원사를 사용해 안정성을 더했다. 대상은 할인점과 식자재 매장 직원들에게 해당 유니폼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전 매장에 배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동계 유니폼 제작 등 계절과 용도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유니폼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롯데면세점, 세종학당 손잡고 한국문화 알리기 나서

롯데면세점이 19일 세종학당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어·한국문화에 대한 글로벌 홍보와 한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세종학당재단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 콘텐츠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세종학당재단은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현재 76개국에서 213개소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세종학당재단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담긴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무상으로 롯데면세점에 제공하고, 롯데면세점은 1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LDF매거진’을 통해 다국적 롯데면세점 회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이다. LDF매거진은 롯데면세점이 2018년부터 면세 쇼핑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는 온라인 잡지로, 지난 3월부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베트남어 6개 언어 버전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소식지로 개편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K-CLASS’ 코너를 통해 한국의 뷰티, 패션, 쇼핑 관련 최근 트렌드와 유행어를 접목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학당재단의 공신력 있는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확보해 매거진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 고객들은 롯데인터넷면세점 이메일 수신 동의 시 이메일로 LDF매거진을 구독할 수 있으며, 내국인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를 통해 격월로 받아 볼 수 있다. LDF매거진 5월호에선 한국의 음식·패션과 연관된 한국어 표현을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화 상황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bhc치킨, 신메뉴 빠텐더·펌치킨 출시 

bhc치킨은 바삭한 ‘빠텐더’와 새콤달콤한 ‘펌치킨’ 등 신메뉴 2종을 전국 매장에서 동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1월 출시된 ‘포테킹 후라이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빠텐더는 바삭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치킨으로 닭 한 마리에서 두 조각 밖에 나오지 않는 황금 부위인 속 안심살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통살의 식감이 살아있는 메뉴다. 특히 풍부한 육즙이 살아 있어 촉촉한 식감과 비스킷을 먹는 듯한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레몬요거트소스는 상큼한 소스의 맛이 텐더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룬다.

펌치킨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위한 새로운 맛의 치킨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호박 조청을 담아 자연스러운 단맛을 그대로 살린 치킨이다. 조청에 토마토를 더해 새콤함과 달콤함의 깊은 풍미를 담았으며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되도록 개발했다.

또한 bhc치킨은 다양한 치킨에 어울리는 특제소스인 ‘스윗하바네로소스’도 개발해 선보였다. 남미의 대표적인 매운 고추인 하바네로 고추와 토마토, 칠리를 더해 특별한 매콤함이 돋보이는 소스다. 출시 이후 소스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제품으로, 포테킹 후라이드와 궁합이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T&G, 농가 잎담배 이식 봉사 진행

KT&G는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제천지역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에 참가한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약 3000평) 규모의 농지에서 육묘 운반과 이식 작업을 진행했다.

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한 해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고품질 잎담배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09년부터 1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촌치킨, 창립 3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교촌치킨의 30년사를 담은 브랜드북을 19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브랜드북에는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은 30년간의 교촌치킨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991년 경북 구미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통닭 가게로 시작해 현재의 교촌치킨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발자취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브랜드북은 단순히 시대 흐름을 서술하는 편년체 형식이 아닌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 교촌치킨의 역사와 철학, 비전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북은 △교촌의 정신 △교촌의 역사 △교촌의 맛 △교촌의 내일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첫번째 ‘교촌의 정신’에는 교촌의 핵심 철학과 가치, 창업주와 CEO 대담 등이 담겨있고, 두번째 ‘교촌의 역사’에는 연도별 교촌의 굵직한 이슈들과 차별화된 치킨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마련한 획기적이고 신선한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이어 ‘교촌의 맛’에는 교촌치킨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시그니처 소스를 탄생시킨 교촌치킨의 R&D센터와 자회사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교촌의 내일’에는 앞으로의 계획과 신사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브랜드북은 교촌에프앤비 임직원,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주에게 배포됐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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