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이명박·박근혜 사면’ 건의한 오세훈·박형준…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
[정치오늘] ‘이명박·박근혜 사면’ 건의한 오세훈·박형준…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04.21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박·박근혜 사면’ 건의한 오세훈·박형준…文 “국민 통합 생각해야”
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찬성 206명, 반대 38명
청년정의당 창당…“청년의 삶 바꾸기 위한 세력 어디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이명박·박근혜 사면’ 건의한 오세훈·박형준…文 “국민 통합 생각해야”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세훈 서울시장·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세훈 서울시장·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두 시장은 문 대통령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건의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국민 공감대와 국민 통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찬성 206명, 반대 38명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이날 오후 체포동의안은 재석 255명 중 찬성 206명, 반대 38명, 기권 11명으로 가결됐다.

 

청년정의당 창당…“청년의 삶 바꾸기 위한 세력 어디에”


ⓒ뉴시스(공동취재사진)
21일 청년정의당이 출범식을 가졌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21일 “지난 보궐선거 이후 온 정치권이 청년을 말하고 있다”며 “청년에게서 어떻게 표를 가져올까 골몰하는 이들은 차고 넘치는데 청년의 삶을 정말로 바꾸기 위해 치열한 세력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강 대표는 출범식에서 “이제 개천에서 용 나는 방법은 주식과 비트코인과 영끌밖에 없다”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시혜적이고 부분적인 지원이 아니라, 권력과 자원을 다시 분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