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B금융,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특징주] “KB금융,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4.23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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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 9000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간 KB금융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처
최근 3개월간 KB금융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처

신한금융투자가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 9000원으로 상향했다. 

23일 KB금융은 전거래일보다 200원 오른 5만 37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1300원(2.43%) 상승한 5만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KB금융은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270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 1조 800억 원을 17% 상회했다"면서 "은행과 그룹의 NIM이 각각 5bp, 7bp QoQ 개선되면서 그룹의 탑라인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대출 자산 성장이 0.4% QoQ로 다소 부진했지만 연간 5% 내외의 성장 달성은 충분히 가능해보인다"면서 "NIM도 2분기까지는 조달 비용 감소로 개선되며 하반기에는 운용 수익률 개선에 따른 NIM 상승이 수반될 전망"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은행뿐만 아니라, 기타 자회사의 이익 창출 능력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수익 다각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부터는 이미 변경된 정관을 기반으로 반기/중간 등 어떠한 형태로든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더불어 M&A를 위한 내부 유보의 필요성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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