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한국지엠, 포용적 기업문화 실천 ‘다양성위원회’ 출범…르노삼성, 대한LPG협회와 QM6 LPe 차박·캠핑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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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오늘] 한국지엠, 포용적 기업문화 실천 ‘다양성위원회’ 출범…르노삼성, 대한LPG협회와 QM6 LPe 차박·캠핑 이벤트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4.27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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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지난 26일 한국사업장 다양성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위원회 멤버들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디자인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한국지엠
지난 26일 한국사업장 다양성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위원회 멤버들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디자인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한국지엠

한국지엠, 포용적 기업문화 정착 위한 ‘다양성위원회’ 출범

한국지엠은 지난 26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사장과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성위원회(Diversity Council)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다양성위원회 출범은 GM이 지난해부터 기업의 핵심 행동양식으로 삼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국내 사업장에서도 적극 실천해 나가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다양성위원회는 부서와 직위, 세대 등에 관계없이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조직을 가치로 표방한다. 성별의 다양성은 물론 세대, 지역, 계층 등까지 확장된 개념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이를 회사 내에 정착시켜 행동 양식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다양성위원회는 △가치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다양성 컨퍼런스 △사회공헌활동 △개인 능력 개발 세미나 등 관련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사업장 다양성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윤명옥 한국지엠 홍보부문 전무는 "GM은 인종 차별과 불평등을 타파하고 세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다양성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에도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좋은 일터와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 대한LPG협회와 QM6 LPe 차박·캠핑 이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대한LPG협회와 함께 국내 유일 LPG SUV인 'QM6LPe'의 차박·캠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QM6 LPe와의 친환경 캠핑을 통해 △친환경성 △경제성 △도넛탱크로 확보된 트렁크 용량 등의 장점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캠핑 동호회 '캠핑퍼스트'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매 주말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27일부터 캠핑퍼스트 카페 게시글 내 댓글로 퀴즈 참여 후 참가신청 링크로 이동, SNS 링크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달 5일 카페 게시글과 개인 SNS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QM6 LPe 차량 1박 2일 이용권을 비롯해 △에어매트&카텐트 무상대여권 △캠핑 테이블과 의자가 포함된 르노 차박 패키지 △친환경 캠핑용품 등이 주어진다.

평택 시민단체들, 쌍용차 조기 정상화 위한 범시민운동본부 발족

평택 지역 내 30개 시민단체들은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한 다양한 응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발족식을 가진 범시민운동본부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시 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평택 YMCA △주민자치 협의회 △평택시 새마을회 등 평택 지역 3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됐다.

범시민운동본부 측은 "쌍용차는 오랜 시간 평택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인재 육성에 이바지해 왔다"며 "쌍용차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는 구심점이 돼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생절차 조기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업회생 절차 개시로 지역사회는 물론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부담을 줘 죄송하다"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조속한 시일 내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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