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안철수, 국민의힘과 합당 결정…“원칙 있는 통합 추진”
[정치오늘] 안철수, 국민의힘과 합당 결정…“원칙 있는 통합 추진”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04.27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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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백신 수급에 막연한 불안감 부추기지 말라”
판문점 선언 3주년…윤호중 “남북 대화 복원 선행돼야”
주호영,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내로남불 법 양산한 1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文 대통령 “백신 수급에 막연한 불안감 부추기지 말라”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백신 수급과 접종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부추기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지금 단계에서는 백신 문제를 지나치게 정치화해 백신 수급과 접종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부추기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백신 수급 불안 요인에 대비하고, 접종 속도를 더 높이고 있다”며 “접종 대상 연령 확대와 3차 접종이 필요하게 될 경우까지 대비해, 범정부TF를 구성해 백신 물량을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과 외교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문점 선언 3주년…윤호중 “남북 대화 복원 선행돼야”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7일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판문점 선언 합의 실천을 위해 대화 복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7일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그날의 감격을 뒤로 하고 남북관계는 다시 냉랭하게 얼어붙어 가고 있다”며 “5월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이 남북·북미 대화 재개의 모멘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윤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판문점 선언 합의 실천을 위해 대화 복원이 선행돼야 한다”며 “북측도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봄바람이 불 수 있도록 빗장을 열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내로남불 법 양산한 1년”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은 27일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지극히 비정상적인 국회였다”고 밝혔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은 27일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지극히 비정상적인 국회였다”며 “공수처법 개정, 임대차 3법 등 현실과도 맞지 않은 내로남불의 법들을 많이 양산한 그런 1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오전 주 권한대행은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갖고 “중과부적(衆寡不敵)이라고 우리가 숫자는 적었지만,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역부족으로 막아내지 못해 무력감과 참담함도 많이 느낀 그런 한 해”라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과 합당 결정…“원칙 있는 통합 추진”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최종 결정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최종 결정했다.

이날 오전 안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원칙 있는 통합을 추진하자는데 최고위원들이 뜻을 같이 했다”며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의논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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