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 선종… 향년 9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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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 선종… 향년 90세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1.04.28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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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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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정 추기경이 유리관에 안치돼 있다.

정진석 추기경은 1998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에 임명됐고 2006년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추기경에 서임됐다. 

정진석 추기경은 지난 27일 오후 10시 15분 입원 중이던 서울성모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0세. 빈소는 명동대성당에 마련됐다.

서울대교구장으로 치러지는 정 추기경 장례는 주교좌성당인 명동대성당에서 5일장으로 거행 될 예정이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정 추기경이 유리관에 안치돼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추모객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추모객들이 연도(추모기도)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추모객들이 연도(추모기도)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추모객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추모객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추모객들이 연도(추모기도)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추모객들이 연도(추모기도)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28일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추모객들이 연도(추모기도)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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