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SKT, 다이얼링크 주문·배달 서비스 시작…KT “가상화폐 거래소 사칭 스미싱 급증 우려”
[IT오늘] SKT, 다이얼링크 주문·배달 서비스 시작…KT “가상화폐 거래소 사칭 스미싱 급증 우려”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4.28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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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IS정보통신과 주문·배달 서비스 MOU 체결
LGU+, 29일까지 아이폰 퍼플 사전예약 가입…사은품 제공
후후앤컴퍼니, 1Q 스팸 통계 발표···주식·투자·대출건이 55%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SK텔레콤은 ‘다이얼링크 음식 주문·배달 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강원도 원주 지역을 대상으로 5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SKT
SK텔레콤은 ‘다이얼링크 음식 주문·배달 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강원도 원주 지역을 대상으로 5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SKT

SK텔레콤, ‘다이얼링크’로 음식 주문 배달…소상공인 돕는다

SK텔레콤이 전자금융서비스 기업 ‘KIS정보통신’과 손잡고 통화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다이얼링크’ 서비스에 음식 주문·배달 기능을 추가한다. 

SK텔레콤은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다이얼링크 음식 주문·배달 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강원도 원주 지역 500여개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5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키패드에서 서비스 제공자가 지정한 번호와 별표(*)를 입력하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웹 페이지로 이동하는 다이얼링크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양사는 다이얼링크를 배달 앱 설치 없이도 음식을 주문하는 채널로 정립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배달·주문 수수료를 경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들은 월 배달 매출 300만 원을 기준으로 한 달간 8만~31만 원 정도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원주 지역의 시범사업을 거쳐 연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이얼링크 가입을 희망하는 원주 지역 상인들은 KIS정보통신의 협력업체 ‘올인비즈플랫폼’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용익 SK텔레콤 Cloud사업개발담당은 “다이얼링크 기반 음식 주문·배달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의 수익 개선 기여와 정보 취약계층 편의향상 등으로 ESG 경영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사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분석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의 퍼플 색상을 신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의 퍼플 색상을 신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아이폰12·아이폰12 미니 퍼플 색상 30일 출시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의 퍼플 색상을 신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6.1형 아이폰12와 5.4형 아이폰12 미니는 △컴퓨테이셔널 사진 기능 △첨단 듀얼 카메라 시스템 △OLED 탑재 전면화면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또한 세라믹 쉴드 전면 커버가 내구성을 높이고, ‘A14 Bionic’ 칩이 탑재돼 배터리 수명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샵’을 통해 사전예약과 사전개통을 진행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9일까지, 사전개통은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고객도 이달 30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에서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 애플 정품 어댑터를 증정하고, 유샵에서 개통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어댑터나 애플 카드지갑을 지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사전예약 후 개통한 고객을 추첨해 △LG전자 프라엘 풀패키지(2명) △애플워치6 40mm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8명) △솔로루프(8명) △베이직 실리콘밴드(8명)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10명) 등을 증정한다.

스팸 차단앱 ‘후후’를 운영 중인 KT 자회사 후후앤컴퍼니가 올해 1분기 스팸 전화·문자 통계를 28일 발표했다. ⓒKT
스팸 차단앱 ‘후후’를 운영 중인 KT 자회사 후후앤컴퍼니가 올해 1분기 스팸 전화·문자 통계를 28일 발표했다. ⓒKT

‘코인 광풍’에…가상화폐 거래소 사칭 스미싱 전년比 20만↑

스팸 차단앱 ‘후후’를 운영 중인 KT 자회사 후후앤컴퍼니는 올해 1분기 스팸 전화·문자 통계를 28일 발표했다. 후후앤컴퍼니에 따르면 1분기에는 680만 건의 스팸 신고가 접수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만, 전 분기 대비 12만여 건 증가한 수치다. 

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 코드가 깔리는 ‘스미싱’은 14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근 ‘코인 광풍’에 따라 가상화폐 거래소 사칭 스미싱 메시지가 증가한 탓이다. 후후 앱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급등한 지난 2월 중순부터 스미싱 탐지는 2만여 건으로 증가하다 3월 중순 7만여 건까지 약 3.5배 확대됐다. 

최다 스팸 신고 유형은 주식·투자 스팸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만여 건이 증가한 총 194만 여 건이 접수됐다. 전 분기의 대출 권유 스팸(182만여 건)을 경신한 수치로, 후후 통계 집계 이래 분기별 최다 신고 건수다. 주식·투자 스팸은 지난 3월 한 달에만 71만여 건이 신고돼, 월별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KT 관계자는 “‘주식 빚투’를 이어 투자와 자산 증식을 향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해석했다.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는 “사회적 이슈에 따라 다양하게 스팸이 진화하고 있으며, 최근 가상화폐 관련 스미싱이 그 중 하나”라며 “문자로 특정 거래소의 로그인 알림을 사칭해 다른 IP에서 로그인 됐다며 가짜 거래소 링크를 보내 악성코드를 설치, 가상 자산을 탈취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허 대표는 “문자 속 인터넷 URL 주소는 섣불리 클릭하지 말고 후후 앱을 통해 스미싱 여부를 확인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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