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북도, 국가 중장기 SOC계획 반영 위해 사활…순창군,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
[전북오늘] 전북도, 국가 중장기 SOC계획 반영 위해 사활…순창군,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4.30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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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전북도, 국가 중장기 SOC계획 반영 위해 사활

전라북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앞으로 예정된 국가 중장기 SOC 계획에 도내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전북도는 지난 27일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김선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과 전주~김천 간 철도건설사업 등 전북이 추진하는 4개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한 바 있다. 이어 28일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동서화합을 상징하는 전주~김천간 철도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북도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앞으로 예정된 SOC 국가 중장기계획과 정부 부처 예산안 확정시기가 한 달여 남은 시점에 국가예산 최다 반영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총력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다음 달 3일에는 서울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같은 날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화합과 상생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 등 전북도 건의사업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다음날인 4일에는 기획재정부 2차관,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을 차례로 만나 재차 건의하는 등 철도,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등 각종 SOC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 확정 막바지까지 안간힘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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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모습 ⓒ순창군

순창군, 화이자 백신 추가확보

순창군이 백신 확보에 발빠르게 나서면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타 시도의 백신 여유분 확보에 성공하면서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신이 시도별 상황에 따라 부족한 지역과 여유가 있는 지역이 나눠지면서 순창군은 행정력을 발휘해 화이자 백신 1트레이(약 1365명 접종물량)를 추가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백신 접종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가확보에 성공하면서 풍산면과 복흥면, 쌍치면 등 75세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을 앞당겨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 22일 백신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순창읍과 유등면 75세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종사자, 입소자 등 1364명에 대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군은 노인들의 백신 접종 시 이동편의를 위해 버스를 임차해 거주지부터 접종센터까지 이동시키고, 당일 접종 제외자로 인한 백신폐기 방지를 위해 대기접종인력 확보 등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당초 2분기 접종대상자는 특수교육 종사자,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교사·간호인력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이었다. 하지만 군은 우선접종 대상자 범위를 의료기관·약국 전체 종사자, 경찰, 이장 등으로 확대해 보건의료원과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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