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GM, 볼트EV 배터리 리콜 최종 방안 마련…렉서스, 플래그십 쿠페 ‘LC 500 컨버터블’ 출시
[자동차오늘] GM, 볼트EV 배터리 리콜 최종 방안 마련…렉서스, 플래그십 쿠페 ‘LC 500 컨버터블’ 출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4.30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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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쉐보레 볼트EV ⓒ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 ⓒ 한국지엠

GM, 볼트EV 배터리 리콜 최종 방안 마련

GM은 베터리 화재 우려로 리콜 조치가 내려진 쉐보레 볼트EV(2017~2019년식)의 최종 복구 방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GM이 자체 개발한 진단툴을 활용해 배터리의 이상 여부를 정밀 검진하고, 어드밴스드 온보드 진단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배터리 모듈 기능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고객들이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GM은 최초 배터리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시 배터리 모듈 교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리콜은 북미시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진단 소프트웨어 준비와 관련 부품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리콜에 포함되지 않는 볼트EV 모델의 경우도 어드밴스드 진단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당 진단 소프트웨어는 2022년형 볼트EV와 EUV는 물론 향후 출시될 GM 전기차에 기본 탑재된다.

렉서스, 플래그십 스포츠카 ‘LC 500 컨버터블’ 출시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LC의 컨버터블 모델인 'LC 500 컨버터블'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C 500 컨버터블은 LC 쿠페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개방감을 강조하는 소프트탑 루프, 럭셔리 스포츠카다운 리어 디자인 등 개성이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소프트탑 루프는 3단계로 개폐되는 접이식 메커니즘이 적용됐으며,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약 15초 만에 작동한다.

LC 500 컨버터블은 후륜 구동형으로 5.0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477마력의 최고 출력과 55.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해 날카로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의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다. GA-L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차체 바디는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을 사용해 경량화를 이뤘다.

이 외에도 △사운드 제너레이터 △각도 조절이 가능한 1열 넥 히터 △루프 개폐 상태에 따라 냉난방 장치를 제어하는 오픈 에어 컨트롤 △오픈탑 주행에서도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충돌 시 탑승자의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액티브 롤 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등 편의 기능들이 장착됐다.

LC 500 컨버터블의 판매 가격은 1억78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벤츠 사회공헌위, 전국 200개 사회복지기관에 방역·공기살균기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200개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서비스와 공기살균기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함께 더 건강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생활 방역과 건강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추천과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시도 내 총 200개 시설을 선정했다. 해당 시설들은 내달부터 12월까지 세스코의 전문 살균 방역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공기살균기가 각 1대씩 주어진다.

토마스 클라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국가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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