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목요일인 6일 아침은 최저기온이 6도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 다만 낮부터 차차 오르면서 한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13도, 최고 기온은 20∼26도로 관측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7도 △수원 8도 △청주 9도 △강릉 14도 △전주 8도 △대전 8도 △안동 6도 △울릉도 13도 △목포 11도 △광주 9도 △대구 8도 △여수 10도 △부산 12도 △울산 9도 △제주 14도 등이다.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춘천 24도 △수원 23도 △청주 24도△강릉 26도 △전주 24도 △대전 24도 △안동 24도 △울릉도 20도 △목포 21도 △광주 24도 △대구 26도 △여수 21도 △부산 21도 △울산 23도 △제주 21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의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해상 0.5∼2.0ｍ △서해 해상 0.5∼2.5ｍ △남해 해상 0.5∼1.5ｍ 높이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