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 한국판 뉴딜 및 ESG 경영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은행오늘] 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 한국판 뉴딜 및 ESG 경영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5.11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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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 일손돕기 나서
부산은행, 지역상생형 친환경 금융상품 ‘저탄소 실천 예·적금’ 출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한국판 뉴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한국판 뉴딜 및 ESG 경영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 한국판 뉴딜 및 ESG 경영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한국판 뉴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한국판 뉴딜 및 ESG 경영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상호협력을 통해 한국판 뉴딜기업 및 ESG 경영기업에 우대금융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5%p, 최대 2년간) △신보 보증료 감면(0.2%p, 최대 3년간) 등 우대 정책을 통해 약 43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뉴딜 기업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창업기업 △수출중소기업 △해외진출기업 등이다. 대출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뉴딜 선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을 발굴·지원하겠다"라며 "지속적인 ESG·한국판 뉴딜 금융지원으로 환경·사회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11일 코로나19 여파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오도동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 일손돕기 나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11일 코로나19 여파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오도동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봉사단이 사과 농가에서 적과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대진 부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11일 지역상생형 친환경 금융 상품인 ‘저탄소 실천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제공

부산은행, 지역상생형 친환경 금융상품 ‘저탄소 실천 예·적금’ 출시

BNK부산은행은 11일 지역상생형 친환경 금융 상품인 ‘저탄소 실천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저탄소 실천 예·적금’은 저탄소 실천 활동 이행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부산지역 환경 개선 사업 기금으로 조성한다.

가입기간별 기본금리에 저탄소 실천 활동에 따른 우대금리(최대 0.50%p)를 더하면 예금은 최대 1.40%, 적금은 최대 1.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저탄소 실천 활동에는 △탄소 포인트제 참여 인증 △친환경 자동차 보유 인증 △친환경 기업 인증 △신용(체크)카드 대중교통 이용실적 등이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일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며, 예금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3억 원 이하, 적금은 월 1만원에서 1000만 원까지 불입 가능하다.

BNK김지완 회장과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이날 본점 영업부에서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적금을 가입했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부산시와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친환경 그린뱅크로서 다양한 친환경 금융 상품 및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0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저탄소 생활 실천 업무협약’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각 소속직원들에게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통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홍보하고 권장하는 등 성공적인 협약 모델 발굴·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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