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바이칼AI와 치매 예측 솔루션 개발 MOU…LG유플러스, 한국레노버와 ‘U+tv 프리’ MOU
[IT오늘] KT, 바이칼AI와 치매 예측 솔루션 개발 MOU…LG유플러스, 한국레노버와 ‘U+tv 프리’ MOU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5.11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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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바이칼AI, 노년층 대상 AI 활용 인지장애 예측기술 개발
LG유플러스, 한국레노버와 ‘U+tv 프리’ 서비스 확대 MOU 체결
SKT, 광주시내 6240세대 대상 전기요금 절감 요금제 실증사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가 AI 전문기업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인지장애 예측기술 개발에 나선다.ⓒKT
KT가 AI 전문기업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인지장애 예측기술 개발에 나선다.ⓒKT

KT, 인공지능으로 노년층 인지장애 예측…플랫폼 개발 MOU 체결

KT가 AI 전문기업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인지장애 예측기술 개발에 나선다.

KT는 언어처리 기반 AI전문 스타트업 ‘바이칼AI’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창의관에서 ‘AI시니어케어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지장애 예측 솔루션의 ‘KT AI 시니어케어’ 사업적용 △시니어케어 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AI 기술 기반의 인지장애 측정기술 혁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KT는 최근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노년층·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과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플랫폼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협력도 추진 중이다. 앞서 KT는 지난 4월 KAIST와 사회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MOU를 맺은 바 있다. 

바이칼AI는 발음·유창성·대화의 일관성 등 말의 변수들을 AI로 학습한 후, 인지장애 여부를 구별하는 예측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람의 일상적인 발화에서 인지장애 여부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지난 2019년부터 연구를 진행한 바이칼AI는 올해 3분기 내 서울 소재 종합대학병원 2곳과 대학연구소 1곳에 시범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임채환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 상무는 “KT와 바이칼AI는 AI 기반의 노인 돌봄 서비스 개발과 적용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며 “노년층뿐 아니라 저소득층 등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을 선보여 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세계 1위 PC 제조사 ‘레노버(Lenovo)’와 포터블 IPTV 서비스 ‘U+tv 프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세계 1위 PC 제조사 ‘레노버(Lenovo)’와 포터블 IPTV 서비스 ‘U+tv 프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한국레노버와 ‘홈 이동형 IPTV’ 사업 맞손

LG유플러스는 세계 1위 PC 제조사 ‘레노버(Lenovo)’와 포터블 IPTV 서비스 ‘U+tv 프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U+tv 프리는 와이파이를 통해 집안 어디에서나 TV 시청을 할 수 있는 홈 이동형 IPTV 서비스로, 별도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241개 채널과 22만 편의 VOD를 감상할 수 있다. △넷플릭스 △U+tv 아이들나라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등 U+tv 전용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며, 집 밖에서는 일반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위해 마케팅·디바이스·기술 분야에서 U+tv 프리 서비스의 미래 경쟁력을 확대하고, 상호 시너지를 모색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 사업에 특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한국레노버는 U+tv 프리 전용 디바이스와 기술을 공급해 한국 시장 저변 확대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최창국 LG유플러스 미디어콘텐츠사업그룹장은 “세계 최초 홈 이동형 IPTV인 ‘U+tv 프리’가 기술력과 안정성을 겸비한 한국레노버와 만나 서비스 차별화에 더욱 속도를 붙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SKT CI
SK텔레콤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SKT CI

SK텔레콤, 광주시와 협업한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출시

SK텔레콤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는 앱을 통해 △집안 온도를 낮추는 전기절약 활동 △전력 관련 퀴즈풀기나 지식 쌓기와 같은 미션 수행 △세대간 전력거래 등 직접 참여로 포인트로 받아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요금제다.

해당 요금제는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광주광역시의 협조로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과제로 진행됐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지난해 8월 본촌현진에버빌 등 아파트 7개 단지 6240세대를 실증단지로 선정, △IoT전력량계 △스마트플러그 △서비스앱(아낌e) 배포 등을 통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을 포함해 △네이블 커뮤니케이션즈 △파란에너지 △시컴스 △라온프렌즈 등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클러스터링 기법을 활용한 △주택 유형분류 모델 개발 △주택용 고객베이스라인 모델 개발 △고객 대상 전력 요금제 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한다.

이밖에도 네이블 커뮤니케이션즈는 전력요금제 서비스 웹 개발을, 파란에너지는 시간대별요금제(ToU) 서비스 웹/앱 개발을 맡았다. 시컴스는 전력세이브 요금제 서비스 앱 개발을, 라온프렌즈는 ToU/피크타임리베이트(PTR) 프로그램 설계를 각각 담당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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