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 원…전년 대비 18.7%↑
컴투스,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 원…전년 대비 18.7%↑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5.12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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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컴투스
컴투스(대표 송재준)는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컴투스

컴투스(대표 송재준)는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컴투스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세계 전역에서 고루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8.7% 상승했으며, 해외 매출은 전체 78%인 909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북미, 유럽 매출이 30% 이상 대폭 증가하며, 전년보다 8.5% 상승한 국내 실적과 함께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실적 배경엔 최근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성공적인 세계 시장 출시가 있었다는 풀이가 나온다. 지난 4월 29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 백년전쟁은 출시 열흘간 평균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등 세계 전역에서 고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북미와 유럽을 포함해, 해외에서 80%를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올해 7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 역시 백년전쟁 출시 전후로 역대 유럽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경신하고 전체 동시접속자수도 평균 15% 이상 증가하는 등 세계 전역에서 동반 성장 시너지를 보였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날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2022년 글로벌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라며 "서머너즈 워 등 주력 게임의 IP 확장을 비롯해, 디지털콘텐츠∙메타버스∙IP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및 M&A를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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