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한국철도공사·신복위, 두번째 서민금융 알리기 지하철 1호선‘포용금융 1397’열차 운행
서금원·한국철도공사·신복위, 두번째 서민금융 알리기 지하철 1호선‘포용금융 1397’열차 운행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5.18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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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순환선 객실 내부에서도 정책서민금융 알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이하 ‘서금원’, ‘신복위’ 원장 겸 위원장 이계문),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이 지하철 1호선에 공익목적 서민금융 알리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이하 ‘서금원’, ‘신복위’ 원장 겸 위원장 이계문),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이 지하철 1호선에 공익목적 서민금융 알리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6월 16일까지 한 달간 지하철 1편성(총 10량) 모든 객차에 서금원·신복위의 상품 및 제도 소개와 더불어 불법사금융 근절 및 신고 등 서민들이 금전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안전한 정책서민금융 이용에 대한 내용을 담아 랩핑했다.

더불어 지하철 2호선 순환선에서도 1호선과 동일 기간 1편성(총 10량) 모든 객차 내부에서 정책 서민금융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다.  

서금원·신복위·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9월에도 코로나19로 생계에 직접적인 곤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해 한 달간 ‘서민금융 1397’이라는 이름으로 지하철 1호선 정책서민금융 랩핑 열차를 운행한 바 있다.  당시 ‘서민금융 1397’ 열차를 이용한 많은 승객들이 1397콜센터 로고와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지도 등을 촬영해 SNS상에 공유하는 등 불법사금융 근절과 정책서민금융 국민 알리미로의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어감에 따라 불법사금융 및 금융 애로가 깊어진 서민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책서민금융 랩핑 열차를 운행하기로 결정한 것.  

서금원·신복위에 따르면 1호선과 2호선 모두 미소금융·전통시장 상인대출·햇살론Youth 등 금융서비스, 신용부채관리컨설팅·휴면예금·금융교육·자영업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 신복위 채무조정제도 등 다양한 정책서민금융을 이용자 사례와 함께 소개해 보다 쉽게 정책금융을 이해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서민금융한눈에, 맞춤대출, 서금원ㆍ신복위 앱 등 정책 서민금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채널들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열차의 첫 번째·마지막 객차에는 서금원 캐릭터 포용이, 신복위 캐릭터 새로미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객차 곳곳에 다양한 이벤트도 숨겨져 있어 탑승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도 전할 예정이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이날 "저소득·취약계층의 경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고금리 불법사금융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정책서민금융을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 서민들이 돈 때문에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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