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DL이앤씨, ‘e편한세상 연천’ 분양…삼성엔지니어링, 용인하수처리장 누적처리 6억 톤 돌파
[건설오늘] DL이앤씨, ‘e편한세상 연천’ 분양…삼성엔지니어링, 용인하수처리장 누적처리 6억 톤 돌파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5.28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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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2021 H 시리즈' 개발

현대건설은 주거혁신상품인 'H 시리즈'를 코로나19 시대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공간 콘셉트로 새롭게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나와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집의 본질'에 집중해 개발이 추진되며 △각자가 행복한 집 △기분 좋은 흐름이 있는 집 △수고와 시간을 절약하는 집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테마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받을 수 있는 공간을, 두 번째 테마는 단독 주택과 한옥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과 바람의 흐름이 있는 공간을, 세 번째 테마는 집안일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는 공간을 각각 제안한다.

현대건설 측은 "시대 트렌드를 반영해 공간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공간 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행복한 삶의 공간과 품격을 높이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 개발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건설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 견본주택 오픈

DL이앤씨(DL E&C, 구 대림산업)는 28일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경기 연천군 옥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99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자역에 3년 만에 선보이는 아파트 단지인 데다, 1군 건설사 민간분양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6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다. 정당계약은 같은 달 28~30일 이뤄진다.

DL이앤씨 측은 "연천 최초 1군 브랜드에 걸맞게 인근 지역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단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내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에서 분양되는 만큼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용인 지역 하수처리장 누적 처리용량 6억 톤 넘어서

삼성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하수처리장들의 누적 하수처리용량이 6억 톤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용인 지역에서 하수처리장 총 12개를 건설해 운영 중으로, 전체 하수처리량은 하루 약 14만 톤 규모다. 그간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수처리시설을 모두 지하화했고, 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특허기술까지 적용해 수자원 재활용과 인근 생태계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삼성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특히 삼성엔지니어링이 오는 2030년까지 운영하는 대규모 하수처리시설인 '수지 레스피아'의 경우 친환경·주민친화적 콘셉트 적용으로 지역에서 호평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하수처리 등 친환경 O&M 분야에서 많은 국내외 프로젝트 경험과 차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린인프라 등 ESG 사업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엠홀딩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 분양 예정

에스엠홀딩스(시행사)는 오는 6월 경기 양주 옥정동 일원에 블록형 단독주택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전했다.

이번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88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옥정생태숲공원, 독바위공원, 옥정중앙공원 등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숲세권 라이프를 누릴 수 있고,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게 에스엠홀딩스의 설명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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