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현대건설, 평촌 트리지아 분양…서한, 영종 서한이다음 견본주택 오픈
[건설오늘] 현대건설, 평촌 트리지아 분양…서한, 영종 서한이다음 견본주택 오픈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6.02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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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 '평촌 트리지아' 공급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구성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안양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평촌 트리지아'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안양 융창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동, 전용면적 36~84㎡(7개 타입, 임대 포함) 총 2417세대 규모로 꾸며지며, 이중 전용면적 59·74㎡ 91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호계초, 호계중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호계근린공원에 둘러싸인 쾌적한 단지인 만큼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게 컨소시엄의 설명이다. 평촌과 안양 일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수월하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컨소시엄 측은 "안양 지역은 노후주택비율이 높고,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든 상황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춘 입지에 2417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L이앤씨, 중국 수처리 플랫폼 업체에 200억 원 규모 지분투자

DL이앤씨(DL E&C, 구 대림산업)는 IMM인베스트먼트와 ESG 관련 분야에 대한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수처리 플랫폼 업체인 유나이티드 워터에 대한 지분 투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최근 DL이앤씨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SPC에 200억 원을 출자해 유나이티드 워터 지분 25%를 확보했다. 유나이티드 워터는 중국 9개성과 인접 국가에 위치한 23개 사업장에서 상수 공급과 하수처리, 관련 엔지니어링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계기로 ESG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동시에, 중국 내 만성 물 부족 현상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 측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수처리 기술력과 사업수행 경험을 활용해 유나이티드 워터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제고함으로써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수처리 사업과 함께 수소에너지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등 친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대구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은 오는 4일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일 전했다.

대구 북구 노원동1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전용면적 78·84㎡ 499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9실 등 총 563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49만 원으로 책정됐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과 북구청역이 도보권에 있고, 단지 인근으로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달성초, 경일중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측은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교통부터 교육,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며 "특히 인접한 침산동 생활권과 북구, 서구의  폭넓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배후수요도 풍부해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따.

서한,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분양

서한은 오는 4일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인천 영종하늘도시 A42블록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64·74·84㎡ 총 930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박석공원과 접해 있는 단지로 대형공원을 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인천하늘초와 인천중산중고 등과 가까워 통학도 편리하다는 게 서한의 설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 정당계약은 오는 7월 30일~8월 3일 이뤄진다.

서한 측은 "영종국제도시는 제3연륙교 개통(예정)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비전이 보이는 곳"이라며 "수도권 첫 사업인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을 시작으로 입주자를 위한 고민을 담은 아파트 건설을 위해 늘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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