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고창군, 명작복분자 美 수출…전북은행,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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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고창군, 명작복분자 美 수출…전북은행,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6.10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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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명작복분자, 美 뉴욕에 2만500병·6000만 원 수출
전북은행 조직문화 개선…결재판 폐기·보고서 50%↑ 감축 등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고창군은 복분자주 생산업체 ‘국순당고창명주(주)(대표 김영동)’의 대표상품 ‘명작복분자’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고창군
고창군은 복분자주 생산업체 ‘국순당고창명주(주)(대표 김영동)’의 대표상품 ‘명작복분자’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고창군

고창군 복분자주 ‘명작 복분자’, 미국 수출길 올라

고창군은 복분자주 생산업체 ‘국순당고창명주(주)(대표 김영동)’의 대표상품 ‘명작복분자’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명작복분자(375ml)는 이번 수출을 통해 뉴욕에 2만500병, 약 6000만 원 상당이 유통될 예정이다. 

명작복분자는 1등급 복분자를 엄선해 최적의 숙성기간을 거친 전통술로, 지난 2009년 한국국제소믈리에 와인대회에서 대상 수상한 바 있다. 

김영동 국순당고창명주 대표는 “최고 품질의 복분자주 수출을 통해 세계에 고창 복분자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을 위한 제품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복분자주뿐만 아니라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의 지속적인 수출지원을 통해 수출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서한국 은행장이 현장중심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전북오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서한국 은행장이 현장중심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전북오늘

전북은행 젊은 은행장, 혁신 바람…‘조직문화 스트레칭’ 캠페인 추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서한국 은행장이 현장중심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서한국 은행장은 최근 ‘CEO와의 공감토크 시간’을 주최하고 전북은행의 방향성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서 행장은 업무 방식의 효율성과 자원 낭비 방지를 위해 결재판을 없애고, 개인 휴대폰 번호를 직원들에게 직접 공개했다. 간단한 보고와 지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직접 공유하고 있다.  

또한 각 영업점과 거래처를 지속적으로 순회하며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지역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 행장은 “현장을 돌며 모은 고객과 직원들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경직된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여러 실천방안들을 경영 전반에 적극 도입할 것”이라며 “기존 고객에 대한 컨설팅이나 서비스, 마케팅 포인트를 찾아 세심한 맞춤형 고객관리와 잠재고객의 범위를 넓혀 신규고객 유입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서 행장은 또한 디지털과 비대면 문화의 확산을 강조하며 핀테크·빅테크·인터넷 은행·메타버스 등 다양한 업체들과의 제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한국 은행장은 직장 내 세대공감을 위해 △칭찬 문화 확산 △자율복장 시행 △유연근무제 등을 포함한 ‘조직문화 스트레칭’ 캠페인도 시행한다. 

전북은행은 △간소한 회의 △간결한 보고 △시원한 지시 등을 모토로 기존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출력물 50%이상 감축 △회의·보고서 자료 사내 그룹웨어 게시판에서 공유 △줌 활용 비대면 회의 활성화 △모바일 회의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한국 은행장은 “진정성과 사실에 근거한 말과 행동, 그리고 일이 중심에 있다면 조직문화는 제대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듯, 직원들이 먼저 만족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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