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티웨이항공, ‘양양 일주일 살기’ 이벤트…아시아나항공, G7에 “백신 맞으면 격리 면제” 요청
[항공오늘] 티웨이항공, ‘양양 일주일 살기’ 이벤트…아시아나항공, G7에 “백신 맞으면 격리 면제” 요청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6.11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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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으로 양양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아시아나항공 소속 항공동맹사, G7에 백신 접종시 격리 면제 요청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티웨이항공은 강원도 양양의 ‘게스t’ 하우스’에서 일주일 살기를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강원도 양양의 ‘게스t’ 하우스’에서 일주일 살기를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양양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티웨이항공은 강원도 양양의 ‘게스t’ 하우스’에서 일주일 살기를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과 강원도청은 최근 한 달 살기, 일주일 살기 등 ‘살아보기 여행’ 트렌드 추세에 맞춰 공동으로 ‘강원도 양양에서 일주일 살기’ 이벤트를 기획했다.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 계정 모집글에 참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신청 댓글은 오는 14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양양 살아보기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겐 △부산·광주~양양 노선 왕복 항공권 △게스t’ 하우스 일주일 숙박권 △맛집 탐방 △양양 내 액티비티 체험 등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서핑 체험하기, 일출 감상하기 등 하루에 간단한 미션 한 가지를 수행하면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양양 일주일 살기를 체험해보기 바란다”라며 “티웨이항공 취항지의 매력을 신선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국내 LCC 최초로 부산~양양, 광주~양양 노선을 취항하고, 지금까지 매일 운항하면서 강원도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엔 올해의 광고상에서 ‘티웨이타고 양양갈거양’ CM송 광고로 라디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는 원월드(oneworld)·스카이팀(SkyTeam)과 G7 정상회의에서 G7 국가 공통의 여행·보건 기준을 마련해달라고 11일 요청했다.ⓒ아시아나항공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는 원월드(oneworld)·스카이팀(SkyTeam)과 G7 정상회의에서 G7 국가 공통의 여행·보건 기준을 마련해달라고 11일 요청했다.ⓒ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원월드·스카이팀, G7에 글로벌 여행·보건 기준 촉구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는 원월드(oneworld)·스카이팀(SkyTeam)과 G7 정상회의에서 G7 국가 공통의 여행·보건 기준을 마련해달라고 11일 요청했다. G7정상회의는 이날부터 현지 시간 13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된다. 

항공사 동맹체 3사는 코로나19 이전 기준으로 글로벌 항공 시장의 약 2/3를 점유하고 있다. 이번 요청은 △국가간 이동 재개 촉진 △여행·관광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 회복 등을 위해서 이뤄졌다. 

3사는 현재 코로나 19관련 각 국의 규제와 절차가 지나치게 다양하고 변동성이 심하다면서, G7 국가들이 선도적으로 △백신접종 완료시 입국 후 격리 면제 △코로나19 검사 비용 인하와 접근성·신뢰성 확보 △중간 기착지 미입국 환승객에 추가 검사·격리 면제 등 조치를 마련해 달라고 권고했다. 

이들은 또한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검사 결과 등 여행에 필요한 보건 인증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프로세스를 채택하고, G7도 세계보건기구(WHO)·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마련한 인증 정보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사 대표는 이날 “국제선 여행과 관광 수요는 세계 경제를 원활히 돌아가게 하는 핵심 요소다. 리스크 관리에 있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경 개방과 더불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치를 도입하기 위해 G7 국가들이 결단력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 접종은 국제선 항공 여행과 관광 재개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이기 때문에, 각국 정부도 공인 백신 격리 면제를 위한 합리적인 근거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동안, 강력하고 일관된 코로나19 검사 프로토콜, 상호 운영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 등을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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