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성황리 개최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성황리 개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6.16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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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전검사·자율주행 AGV·3D프린팅 등 20여개 전문강연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최신 스마트제조 트렌드를 선보이는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서울 스마트팩토리
최신 스마트제조 트렌드를 선보이는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서울 스마트팩토리

최신 스마트제조 트렌드를 선보이는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AI·5G·클라우드 등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지난 50년간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했었다면, 앞으로 50년은 중소·중견기업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과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한 김치공장은 대기업 못지않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생산성을 갖췄다”며 “스마트화는 대기업 노하우와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융합해 상생효과를 내는 것이 관건이다. 정부, 국회가 힘을 쏟아 우리나라가 제조 강국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화답했다. 

서울스마트팩토리는 이날 개회식에 앞서 △후지사와 마사히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대표의 ‘SMLK’ 소개 △김동경 티라유텍 전무의 ‘로봇지능과 자율주행 로봇시스템 구축방안’ △정한용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실장의 ‘포스트코비드를 대비한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 환경구축과 하이퍼오토메이션’ 등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기업 부스에는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 △보안 솔루션 등 최신 기술들이 전시됐다. 

티라유텍은 AI 기술이 접목된 추종형 물류로봇 ‘THiRAbot 1000’을 선보였다. 미쓰비시전기는 FA-IT 통합솔루션 ‘e-F@ctory’를 전시했다. 이밖에도 트윔의 AI 딥러닝 플랫폼 ‘모아이(MOAI)’를 탑재한 ‘T-MEGA’ 솔루션, LS일렉트릭의 국내 최초 오픈형 스마트공장 플랫폼 ‘테크스퀘어’ 등도 소개됐다. 

이밖에도 △다크트레이스 △디딤센서 △로탈 △버넥트 △아이퀘스트 △아이투프럼 △영림원소프트랩 △와이드티엔에스 △웨다 △인포코리아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 △한국트렌드마이크로 △파워젠 △팩앤롤 △스트라타시스 △에쎄테크놀로지 등 기업들이 시연 행사를 열었다. 

서울스마트팩토리는 또한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지사장의 ‘디지털 메뉴팩쳐링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방안’ △최경진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매니저의 ‘스마트 장비 운영을 위한 HMI Centric Architecture’ △김용민 LS일렉트릭 마스터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공장을 위한 한국형 스마트공장 생태계’ 등 15여개의 전문강연도 실시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시대적 흐름 속에 스마트제조혁신의 패러다임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매년 6월경 열리는 행사를 통해 업계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29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개최된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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