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SK에코플랜트,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호반건설, 소방안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건설오늘] SK에코플랜트,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호반건설, 소방안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6.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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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 위한 여행 테마 서비스 개발

현대건설은 도시콘텐츠전문업체 어반플레이,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 대상으로 한 여행 테마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현대건설은 어반플레이와 함께 제주 지역을 방문하는 입주민들을 위해 서귀포 사계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사계생활' 이용 시 각종 상품과 음료를 최대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또한 프립과는 한림읍 소재 제주 플레이그라운드, 서귀포 소재 프립캠프를 이용하는 입주민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개발로 입주민 삶의 질 제고는 물론, 스타트업과의 상생 도모와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 측은 "지금까지는 주거 서비스가 아파트 단지와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정됐었다"며 "이번 제주 여행 테마 서비스 개발로 입주민들이 아파트를 떠나 여행을 할 때에도 디에이치·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연약지반 자립식 흙막이공법 건설신기술 지정

포스코건설은 최근 대우조선해양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안소일텍, 양우건설 등과 '연약지반용 자립식 흙막이 벽체 공법'을 공동 연구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지정증서를 받았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공법은 연약지반에서도 지지대 없이 자립식 흙막이를 시공할 수 있는 공법으로, 지지대 설치에 따른 공간 손실과 연약지반 내 안전성 미비 등 기존 흙막이 작업의 단점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연약지반에서도 토압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한 데다, 지지대가 필요 없어 공간 활용성이 높고 지지물 설치·해체 작업이 없어 공사비와 공기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매립지 등 연약지반에 건설되는 건축물이 늘어남에 따라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이번 공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중량충격음 최대 41dB 저감"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는 중량충격음 저감효과가 있는 새로운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개발해 시험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바닥구조는 기존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벽혼합식구조로 설계를 특화하고, 바닥 슬래브 두께를 기존보다 90mm 확대하고, 기존 슬래브와 온돌 구조 사이에 방진재 등 뜬바닥구조를 추가해 진동과 소음을 줄인 게 특징이다.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인정기관 시험결과 중량충격음이 41dB까지 저감됐다는 게 SK에코플랜트의 설명이다.

SK에코플랜트 측은 "“최근 공동주택의 큰 사회적 문제인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의미있는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주거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6일 포스코, 경북도, 울진군, 포항공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7개 업체·기관은 △고온 수소 생산기술 개발 △고온 수전해 요소 기술 개발 △고온 수전해 계통 설계/해석/제작 기술 개발 △소형 원자로 열교환기 기술 개발 △원자력 활용 고온 수전해 기술개발·사업화 △기타 원자력 이용 수소생산과 실증 기술개발·지원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고용창출 등 7개 분야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해 초소형 모듈형 원자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그린수소 생산기술 개발에 함께하기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각기 다른 기업∙기관이 협력해 단순 기술개발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우리나라 수소경제 활성화의 단초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분야에서 유수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협약 기업∙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함으로써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 부산 '오시리아 메디타운' 신축사업 수주

한화건설은 지난 9일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사업 중 하나인 '오시리아 메디타운'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조성 중인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 대지면적 6만1031㎡, 연면적 19만8932㎡ 규모 부지에 시니어타운, 헬스타운, 한방병원, 상업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이중 시니어타운은 호텔롯데에서 운영 컨설팅을 맡을 예정이다. 주거와 의료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부산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시니어 수요층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준공은 오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한화건설 측은 "세계적 관광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시니어 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따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전문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메디타운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건설-서초소방서, '소방안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호반건설은 17일 서초소방서, 한국소방복지재단 등과 '소방안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각 업체와 기관은 서울 서초구 내 취약계층 세대에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확충,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 강화,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 등 소방안전을 위한 다양할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호반건설 측은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초소방서와 소방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서초구의 소방안전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방 관계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천안 환경에너지사업소 질소산화물 저감 설비 확충

삼성엔지니어링은 충남 천안 지역 소재 생활폐기물·음식물 폐수 처리 사업소에 진솔산화물 저감 설비를 확충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소는 생활폐기물 190톤과 음식물 폐수 130톤을 처리할 수 있는 1호기, 생활폐기물 200톤과 음식물 폐수 50톤을 처리할 수 있는 2호기로 구성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1년과 2015년 1호기, 2호기를 각각 준공한 바 있으며, 전자는 오는 2022년까지, 후자는 2030년까지 운영을 맡는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광곤도라 패키지 판매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오는 11월까지 관광곤도라 왕복탑승권과 중식이 포함된 '덕유산 休(휴)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매일 오전 발권에 한해 판매되며, 대인 1인 2만2300원, 소인 1만9100원 등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금액에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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