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현대건설, 찾아가는 홈갤러리 서비스 선봬…GS건설, 세종자이 더시티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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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현대건설, 찾아가는 홈갤러리 서비스 선봬…GS건설, 세종자이 더시티 분양 예정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6.21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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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성물산, ‘톡톡 래미안’ 채널로 정비사업 온라인 소통 강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카카오톡 채널 '톡톡 래미안'을 비롯한 SNS를 활용해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온라인 소통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최근 개설한 톡톡 래미안은 도시정비사업은 물론, 래미안 브랜드, 단지 스토리, 각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조합원뿐만 아니라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진 일반 고객들도 친구 추가 후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삼성물산은 래미안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래미안', '삼물가게' 등을 통해 첨단 주거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상품, 주택사업 관련 정보와 트렌드 등을 제공 중이다.

삼성물산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고객 소통을 늘리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입주민 대상 아트 서비스 '디오리지널 홈갤러리' 첫 선

현대건설은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갤러리 서비스인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를 선보인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예술 작품을 감상·구매하기 어려워진 여건을 감안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예술가들에게 작품 유통을 지원하고, 입주민들에게는 예술 향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캠핑카 내부를 갤러리로 꾸미고 개별 단지 내에서 고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중견·신진작가 작품 1000점 이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해당 작품들을 최대 30일 동안 무료 감상 가능하다.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는 경기 성남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에 첫 적용되며, 이후 서울 '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 단지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건설 측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는 입주민이 집에서 누리는 주거문화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 향유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입주를 앞둔 단지를 시작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며 고객의 감성까지 채우는 현대건설만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컨소시엄, 오는 7월 '세종자이 더시티' 공급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은 다음달 중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L1블록에 '세종자이 더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 전용면적 84~154㎡(펜트하우스 포함 44개 타입), 총 1350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BRT 해밀리 정류장, 한누리대로 등과 가까워 교통성이 우수하고,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예정돼 있는 데다, 중고교가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는 게 컨소시엄의 설명이다. 이밖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된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

GS건설 측은 "개발이 본격화된 6생활권과 6-3생활권을 대표하는 관문 단지이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평면·마감재뿐만 아니라 단지 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벨트 시스템 개발

포스코건설은 건설현장 노동자가 생명줄, 구조물 등에 정확히 체결됐는지를 판단·통보하는 스마트 안전벨트 체결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시스템은 건설현장 중대재해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가 생명줄, 구조물 등에 체결하지 않거나 엉뚱한 곳에 체결할 시 해당 노동자와 안전관리자에 즉시 통보하고, 안전관리자가 중앙관리 컴퓨터나 모바일로 안전벨트 미체결 또는 체결오류를 확인한 후 즉시 무전 또는 현장 방문해 안전벨트 정상체결을 지시하는 방식이다. 또한 불량체결 사례는 데이터베이스화해 추후 노동자 안전교육과 시스템 기능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관리자, 작업자 모두에게 안전벨트 체결을 상기시켜 추락사고를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포스코그룹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Life with POSCO'(함께 미래를 만드는 회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파트너로 차병원 선택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메리츠화재 컨소시엄(메리츠화재·차병원그룹·현대건설·롯데건설·금호건설·다원앤컴퍼니·정림건축·해안건축) 에 참여해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26만1635㎡ 규모 부지에 병상 500개 이상 종합병원을 비롯한 의료 관련 산·학·연 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약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건설은 복합개발시설 시공 노하우와 BIM, 드론 등 최첨단 공법을 활용해 차병원 등과 함께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세계적 수준으로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 측은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에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에 필요한 역량이 갖춰진 기업들이 참여했다"며 "롯데건설의 복합시설 시공능력 노하우와 차병원의 글로벌 수준의 헬스케어 서비스 등 참여사들의 특장점만을 모아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부영 임대아파트 거주기간, 다른 민간임대 대비 안정적”

부영그룹은 부영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거주기간이 다른 민간 임대아파트보다 긴 편이라고 21일 전했다.

이날 부영그룹이 전국 130개 임대아파트 단지, 약 9만 가구의 주거기간을 분석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부영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평균 5.2년 거주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 거주기간(2019년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기준)인 3.2년보다 2년 긴 수준이다. 부영 임대아파트가 전월세 가구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한편, 부영 임대아파트는 임대료 측면에서도 주거안정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부영그룹은 2019년 전국 51개 단지, 3만7572가구의 임대료를 3년간 동결한 바 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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