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유플러스, ‘그린 뉴딜’ 관련 신재생에너지 MOU 체결…KT SAT, KBS와 해양 방송 MOU
[IT오늘] LG유플러스, ‘그린 뉴딜’ 관련 신재생에너지 MOU 체결…KT SAT, KBS와 해양 방송 MOU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6.24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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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국전력거래소 등과 전력 계량기·인프라 확대 업무협약 체결
SK㈜ C&C, SV 성과 측정 시스템에 삼정KPMG ESG 평가 데이터 결합
KT SAT, 아시아·인도·중동 대상 글로벌 해상 KBS 라이브 방송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전력거래소·㈜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전력거래소·㈜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는 한국전력거래소·㈜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그린 뉴딜’ 사업 일환으로 체결됐다. 3사는 태양광·풍력 등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산 계량기와 인프라를 보급, 확대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에너지 발전량을 측정하는 계량기와 발전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인프라를 구비해야 한다. 다만 대부분의 계량기가 외산 제품인데다, 인프라 제공 사업자가 한정적인 탓에 중소 발전사업자들은 비용 부담이 크다.

LG유플러스 등 3사는 국내 기술로 원거리 전송장치(RTU)를 개발하고, LTE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전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LG유플러스는 통신 모뎀과 전력거래소 간 통신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는 발전사업자의 신규 진입에 필요한 통신 모뎀을 개발하고, 전력거래소는 국산 계량기 보급 관련 업무를 맡는다. 

3사는 설비용량 500kW미만 소규모 신재생발전기의 시장 진입 가능성에 따라, 국내 기술로 모니터링 인프라를 개발해 시장을 이끌 전망이다. 3사는 향후 국산 계량기의 확산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SK㈜ C&C는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SK㈜ C&C CI
SK㈜ C&C는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SK㈜ C&C CI

SK㈜ C&C,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

SK㈜ C&C는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SK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SV 성과 체계화 연구를 통해 계열사별로 SV를 계량화하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SK그룹의 ESG 노하우가 담긴 ESG플랫폼을 사용하면, 기업들은 경영 전반에 걸친 ESG를 측정하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산업별 특성을 감안해 ESG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 

SK㈜ C&C는 “기업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ESG 성과를 입증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ESG를 관리·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 C&C는 SK그룹 SV(사회적가치) 성과 측정 시스템에 삼정KPMG의 주요 산업·업종별 ESG 평가 데이터를 결합한 ‘ESG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SV성과측정 시스템은 국내 74개 기업들이 사용 중으로, △경제 간접 기여성과 △비즈니스 성과 △사회공헌 성과 등 영역별 세부 기준에 따라 구체적 수치로 SV를 계량화할 수 있다. SK㈜ C&C는 SK그룹에 적용 중인 ESG 진단 지표와 세부 평가 항목에 인더스트리별 항목을 추가 개발, ‘ESG 진단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해 신뢰 수준을 높일 전망이다.

또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을 활용, 제조·통신·건설·공기업 등 전 분야 공통 지표와 산업별 ESG 측정 지표를 개발할 방침이다.

평가 항목에는 △에너지 소비 △온실가수 배출 △폐기물 재활용 △대기오염 물질 배출 등 ‘환경 분야’, △물론 일과 삶의 균형 △제품 서비스 SV △기업 데이터 및 고객 개인정보 보호 △협력사 동반성장 등 ‘사회 분야’, △ESG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 △이사회 정책·구성 △ESG 기반 성과 평가 및 보상 등 ‘거버넌스 분야’가 포함된다.

기업들은 해당 포털에서 △에너지 소비량 △온실가스 배출량 △구성원 현황 △동반성장 지원 현황 등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진단 지표에 따른 수치 평가 △동종 업계 비교 진단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 C&C는 협력사의 ESG 수준 측정을 비롯해 개선 영역과 향상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한 ESG 추가 컨설팅과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KT SAT는 KBS와 ‘해양 라이브 방송 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KT
KT SAT는 KBS와 ‘해양 라이브 방송 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KT

KT SAT, KBS와 국내 최초 ‘해양 라이브 방송’ 출시 양해각서 체결

KT SAT는 KBS와 ‘해양 라이브 방송 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T SAT은 오는 7월 해양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해양 라이브 방송은 무궁화위성을 통해 항해 중인 선박도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SAT은 재외동포를 위한 채널 ‘KBS KOREA(현 KBS 월드24)’를 송출, 고품질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해상에서는 위성 대역폭이 한정돼 인터넷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KT SAT은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초고속 해양위성통신에 특화된 ‘무궁화위성 5A호’의 해양빔을 활용, 자체 위성통신망만으로 실시간 방송을 제공할 전망이다. 서비스 제공 지역도 아시아·인도·중동 등으로 확대된다. 

앞서 KT SAT은 글로벌 해상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부터 일부 선박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KBS는 정식 출시에 앞서 KBS KOREA 채널을 전면 개편할 전망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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