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엠모바일, 삼성전자·서울시와 ‘시니어 요금제’ 출시…LG유플러스, VIP 제휴 혜택 확대
[IT오늘] KT엠모바일, 삼성전자·서울시와 ‘시니어 요금제’ 출시…LG유플러스, VIP 제휴 혜택 확대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6.25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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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시니어 요금제 출시…서울시·삼성전자·삼성전자판매 협력
KT 시즌, 2021년 상반기 시즌 인기 콘텐츠 분석…7/6일까지 특집관 운영
LG유플러스, VIP ‘나만의 콕’ 서비스에 ‘구독콕’까지…8가지 혜택 추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의 알뜰폰 계열사 ‘KT엠모바일’은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전용 알뜰폰 요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KT
KT의 알뜰폰 계열사 ‘KT엠모바일’은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전용 알뜰폰 요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KT

KT엠모바일, 서울시·삼성전자와 시니어 요금제 출시

KT의 알뜰폰 계열사 ‘KT엠모바일’은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전용 알뜰폰 요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화 상품은 △서울시 △삼성전자 △삼성전자판매 등 4개 기관·기업의 협력으로 출시됐다. KT엠모바일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KT엠모바일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피처폰 소유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A12’ 공시지원금과완전 무제한 요금제 ‘시니어 안심 2GB+’를 지원한다. 

시니어 안심 2GB+는 음성·문자 무제한에 기본 데이터 2GB(소진 후 400Kbps 속도)로, 월 이용료 8900원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단말기 할부금(24개월 기준)과 요금제를 합해 월 납부금 1만 9526원에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구매와 개통은 서울시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34개소에서 진행된다. 

KT엠모바일은 정보 취약 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지원금과 요금 할인을 동시 제공한다. 또한 추가 요금을 걱정하는 고령층을 위해 작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소진 시 400Kbps 속도를 지원하는 요금제로 상향 조정됐다. 

KT의 OTT 서비스 ‘시즌(Seezn)’은 2021년 상반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콘텐츠 장르별 랭킹을 공개하고, 이를 모아 ‘HOT 2021’ 특집관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시즌
KT의 OTT 서비스 ‘시즌(Seezn)’은 2021년 상반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콘텐츠 장르별 랭킹을 공개하고, 이를 모아 ‘HOT 2021’ 특집관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시즌

KT 시즌, 상반기 결산 ‘HOT 2021’ 공개

KT의 OTT 서비스 ‘시즌(Seezn)’은 2021년 상반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콘텐츠 장르별 랭킹을 공개하고, 이를 모아 ‘HOT 2021’ 특집관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시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는 예능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시즌 내 인기 예능은 △놀면 뭐하니? △런닝맨 △나 혼자 산다 순으로 집계됐다.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도 7위로 진입했다. 

드라마 장르는 △펜트하우스2 △마우스 △빈센조 △여신강림 순이었으며, 영화 랭킹은 △미나리 △도굴 △이웃사촌 △자산어보 등이 사랑받았다.

이번 특집관은 오는 7월 6월까지 운영되며, 시즌 베이직 월정액과 단건 구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일부 콘텐츠는 통신사 상관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P-TF장 상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내 손 안의 콘텐츠’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이번 특집관을 통해 해당 콘텐츠를 아직 접하지 못한 고객들이 시즌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나만의 콕’ 서비스에 쇼핑·독서·편의점 등 제휴처 혜택을 매월 제공하는 ‘구독콕’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기존 ‘나만의 콕’ 서비스에 쇼핑·독서·편의점 등 제휴처 혜택을 매월 제공하는 ‘구독콕’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U+멤버십 구독 서비스 혜택 강화

LG유플러스는 기존 ‘나만의 콕’ 서비스에 쇼핑·독서·편의점 등 제휴처 혜택을 매월 제공하는 ‘구독콕’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만의 콕 서비스는 VIP 이상 등급(VIP·VVIP·VIP+·VVIP+) 고객을 위한 VIP 전용 서비스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식음료·데이터 선물 등 일상생활 관련 ‘라이프콕’ △월 1회 무료 영화 관람이 가능한 ‘영화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구독콕 신설로 나만의 콕 혜택은 총 3종으로 늘어났다. 

구독콕은 △네이버 △밀리의 서재 △GS25 △파리바게뜨 △이니스프리 △뚜레쥬르 △쿠팡이츠 등 다양한 업종의 8가지 할인 혜택 중 하나를 매달 선택해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나만의 콕 서비스는 콕별 통합 월 1회, 연간 12회 이용 가능하다. 밀리의 서재 서비스를 선택 후 변경하지 않으면 1년 동안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과 함께 특정 요금제 고객을 대상으로 ‘밀리의 서재 구독권’ 혜택을 추가했다. 대상 요금제는 △5G·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 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 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 원) 등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 통신사 최초로 등급별로 차등 지급되던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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