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오늘] LG생활건강, ‘엘헤리티지1947’ 가로수길점 오픈…한국콜마홀딩스, 나노입자 플랫폼 기술 의약품 개발 나서
[패션뷰티오늘] LG생활건강, ‘엘헤리티지1947’ 가로수길점 오픈…한국콜마홀딩스, 나노입자 플랫폼 기술 의약품 개발 나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7.1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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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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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쓰는 지구 리필스테이션을 두번째로 선보인 엘 헤리티지 1947 가로수길점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엘헤리티지1947’ 가로수길점 오픈

LG생활건강은 소비자들의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돕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엘 헤리티지 1947(L.Heritage 1947)’ 가로수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엘 헤리티지 1947 가로수길점은 1947년부터 대한민국의 생활문화를 이끌어 온 LG생활건강의 헤어·바디·스킨·오랄케어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별·구성해 선보인 편집 매장으로 ‘리필 스테이션’과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빌려쓰는 지구 리필스테이션’은 지난 5월 오픈한 이마트 죽전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지구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후손들로부터 빌린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샴푸와 바디워시의 내용물을 리필 용기에 소분해 판매한다. 리필 스테이션을 활용하면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소분해 구매할 수 있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리필 스테이션에서 활용되는 용기는 코코넛 껍질을 사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30% 절감했고 재활용이 가능하다. 라벨 또한 재활용 과정에서 물에 쉽게 분리되는 ‘수(水) 분리 라벨’을 적용했다.

체험존에서는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브랜드 닥터그루트, 벨먼, 피지오겔, 유시몰의 제품들을 직접 시향하고 경험해 볼 수 있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가 상주해 나만의 향기, 기능 등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콜마홀딩스, 나노입자 플랫폼 기술 의약품 개발 나서

한국콜마홀딩스가 mRNA(메신저리보헥산·전령RNA) 백신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반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 이하 LNP)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의약품 개발에 나선다. 

한국콜마홀딩스는 항암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인 인핸스드바이오와 서울 내곡동 소재 종합기술원에서 ‘지질나노입자 플랫폼 기술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강학희 원장(사장)과 인핸스드바이오 김홍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 의약품 개발과 양산화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LNP 플랫폼 기술은 mRNA 등의 유전자물질을 지질 나노 입자로 감싸 생체 내에 안정적으로 도달시키는 기술로 유전자 운반체 기술중 유일하게 효능과 안전성이 임상적으로 검증된 기술로 알려져 있다. 현재 코로나 백신으로 접종하고 있는 모더나, 화이자의 mRNA 백신에도 활용되고 있는 핵심 기술이지만, 미국 Arbutus사 등이 관련 핵심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유전자 치료제, 백신을 개발하는 회사는 독자적인 LNP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EN-LNP는 이화여대 약대 이혁진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로 인핸스드바이오는 특허등록 전부터 독점적 권리를 취득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유전자물질 전달체로서의 유용성·안정성을 확인한 신규 LNP 플랫폼 기술이다. 인핸스드바이오는 EN-LNP의 제형화기술을 적용한 siRNA(small interfering RNA, 타깃으로 정한 mRNA에 결합하여 기능을 소멸시키는 RNA) 항암제 파이프라인 2가지를 연구 개발 중이다. 

휠라코리아, ‘창립 30주년’ 맞아 새 도약 선포

휠라코리아가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윤윤수 회장, 윤근창 대표 등 주요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진행, ‘새로운 30년을 위한 새 도약’을 선포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수상자를 비롯한 최소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해당 기념식은 전사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사 창립 30주년과 동시에 휠라(FILA) 브랜드 탄생 110주년(1911년 이탈리아 비엘라 태생)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임직원 모두 새로운 각오로 또 다른 30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사회는 물론 생활방식의 변화가 극심한 때이니만큼 스포츠 패션업계에도 일고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에 기민하게 대응, 뉴노멀 시대에 브랜드 가치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 걸음을 떼자고 강조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1991년 당시 이탈리아 본사의 한국 지사로 시작, 2007년 글로벌 브랜드 사업권을 인수한 데 이어 2011년에는 세계적인 골프기업 아쿠쉬네트까지 인수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휠라는 앞으로도 ‘건강한 세상을 향해 내달리는 신발’을 만든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새로운 30년’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윤 회장은 새로운 30년을 맞이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을 위한 스포츠 DNA, 퍼포먼스 강화 △건강한 사회,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ESG 경영 고도화 △건강한 구성원의 창의적인 도전 지속 등 3가지를 언급했다.

이랜드 후아유, F/W 리버서블 아우터 컬렉션 공개

이랜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오는 27일 리버서블 아우터 컬렉션 전 상품을 공개한다.

후아유는 2021 F/W 시즌 후드, 항공 점퍼 등 총 4가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4가지 제품 중 3종은 리버서블로 제작돼 한 개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리버서블 후드 웜업’은 지난해 제품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이 한층 높아졌다. 퍼의 소재를 변경해 보온성과 터치감을 높이고, 입체적인 패턴 재설계를 통해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으로 연출했다. 제품은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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