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정읍시, 정읍사문화제 ‘부도상’ 후보 접수 시작…순창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
[전북오늘] 정읍시, 정읍사문화제 ‘부도상’ 후보 접수 시작…순창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7.14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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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8월 13일까지 부도상 후보자 접수…시상은 9월 25일 기념식
순창군, 상반기 스포츠대회 16개·전지훈련 33개팀 유치…지역경제 견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정읍시는 백제시대 한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인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한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읍시
정읍시는 백제시대 한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인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한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읍시

제32회 정읍사문화제 ‘부도(婦道)상 후보자 추천 접수 시작

정읍시는 백제시대 한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인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한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32회 정읍사문화제는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는 오는 8월 13일까지 제32회 ‘부도(婦道)상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정읍사 부도상은 정읍사 여인의 부덕(婦德)을 기리기 위해 남편과 부모를 공경하고 가정에 헌신하는 여성에게 수여된다. 단, 추천 후보는 5년 이상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여성으로 한정된다. 

희망자는 읍·면·동장이나 기관단체장, 봉사단체장의 추천서를 받아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사무국에 접수하면 된다. 제전위원회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25일 정읍사문화제 기념식에서 후보자를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지역경제를 견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창군
순창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지역경제를 견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창군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몰두…지역경제 활성화

순창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지역경제를 견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42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제25회 한국초등연맹회장기 테니스대회 등 16개 대회를 유치했다. 또한 김포시 유소년야구단과 경북 문경시 소프트테니스팀 등 전국 33개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성공했다. 대회와 전지훈련을 위해 연인원 5만여 명이 순창에 체류하면서 숙박업·음식점·마트 등을 이용하면 지역상권이 활력을 찾게 된다는 주장이다. 

이번 유치 성공에는 △팔덕다용도보조구장 △공설운동장 △생활체육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등 스포츠 인프라가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실내 테니스코트는 8면과 야외테니스장 14등 총 22면을 보유하고 있어, 악천후에서도 경기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어 국제 테니스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 

군은 각 종목단체와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스포츠마케팅팀의 전문적인 시설관리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경기장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전문 방역단’을 운영하면서 방역에 신경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유증상확인, 이용자명부 작성, 자외선살균소독기 이용 등과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면서 단 한 건의 코로나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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